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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신부

작성자욱이는꽃길만|작성시간22.12.25|조회수39 목록 댓글 0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현욱배우님 연기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네요:-)

앞으로의 작품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추운 겨울 날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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