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
한국에 2기 군사정권 시대가 시작되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난립상의 중공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무역을 개방하였다.
.... 1984년 버마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해에 한국은 5000년 역사에서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5000년 무역 적자국에서 흑자가 발생 한 것이었다......경제 연구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만일 그때 중공업 정리와 무역 개방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세계 경기 호황 덕택으로 이천 불 국가로는 되었겠지만 ,만 불 국가로는 결코 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GNP 만 불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전두환 대통령 덕택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GNP천 불 소득의 열배인 만 불 소득을 이룩한 전두환 대통령이야말로 위대한 경제적 업적을 이룬 사람이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물질적 풍요에서 살게 된 것을 박정희 대통령의 덕택만으로 돌라는 것은 잘못이다.그는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을 뿐이다. 오늘날의 경제적 풍요를 이룬 대통령은 바로 전두환 대통령이었다. 그가 적시에 난립상의 중공업을 정리하고 무역개방 정책을 폈기에 한국이 GNP 만 불 국가가 될 수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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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은 난세를 수습한 구국의 지도자이다.
.....1980년대 초 한국 상황은 최악이었다. "한국경제는 모든 수술을 다 해보아도 방법이 없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같다." 구미인들은 그렇게 한국을 보고 있었다,전두환 대통령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간 것인가.
.....어지러운 나라체제를 바로 잡기 위하여, 자신들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 허씨( 허화평, 허삼수)는 관료제에 메스를 가하여 수술을 했다. 물론 당시 형편상 그들은 관료제를 뿌리째 흔들리게 할 수 없어서 행정개혁을 소규모에서 마무리했다.
.....1980년대초 우리나라는 역사에서 드문 난세였는데 순식간에 안정되고 역사에서 드문 발전을 시작했다. 한국 상황의 기막힌 반전을 본 구미인들은 요술에 훌린 사람들처럼 되어 버렀다.
그들에게 전두환 대통령은 불가사의한 인물로 보였다. 그는 도대체 어떻게 동요하는 관료들을 안정시키고 더하여 헌신적으로 알하게 만든 것안가. 구미인들은 , 그의 비결을 알아내는 것은 자신들의 능력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그는 신비로운 인물이다 '라고 평하고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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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공적을 세운 전두환 대통령의 비결을 밝힌다.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 말은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적인 것이다.
.....그들간에는 생사를 초월하는 신뢰가 있기에 부하는 상관의 명령에 따라 기꺼이 죽고 상관은 부하의 오판때문에 자신이 죽게 되더라도 부하를 원망하지 않고 기꺼이 죽는 것이다.
.....군인에게는 일반인으로서는 감지할 수가 없는 세계가 있다.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들의 세계, 그들 간의 신뢰 관계는 일반인에게는 베일 속의 세계이다.
여기에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식으로 관료를 결코 다룰 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1980년대초 한국 관료들은 전두환 대통령에에 의해 벼랑으로 몰렸지만 그가 태도를 바꾸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자, 곧 안정을 찿았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머리 좋은 속성 그대로 관료들을 전폭적으로 신뢰할수가 없었다.
.....어쨌든 관료들이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싫어하게 되었을지 뻔하지 않는가. 1980년대 초 동요하던 관료들이 곧 안정을 되찿고 헌신적으로 일하게 된 배경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