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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각하의 재임중 회상록(5) 매사에 최선을 다해

작성자천마103|작성시간06.05.19|조회수363 목록 댓글 1

84년 봄 소위 향락산업 번창기사가 각 신문지면을 메우고 있을 때의 일이다.
사공일(司空壹)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오후2시쯤 각하로부터 직접 걸려온 인터폰을
받았다. “신문을 보니 신문마다 향락산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렇게 심각한
정도인지 관계부처와 현황을 파악해서 대책을 협의 하시오.“ 이지시는 얼마 뒤 부총리
주제로 열렸던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향락산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 발표로 이어졌다.
사공 수석비서관이 이날 각하로부터 직접 인터폰을 통해 지시를 받은 것은 물론
이것하나 뿐이 아니었다. 또 다른 수석비서관들에게 대해서도 각하는 수시로 이 같은
인터폰 지시를 내린다.

격식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각하의 직무스타일의 한 면이 바로 인터폰 사용이다.
각하의 인터폰이나 전화 지시는 수석비서관들 뿐만 아니라 장관들에게도 떨어지고 있다.
집무실에서 각종 서류를 검토하면서 의문점이 발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도수시로 인터폰이나 전화를 건다. 각하가 정책구상을 하다가 마땅한 생각이 떠올라
관계관에게 이를 지시하거나, 아침저녁 신문과 TV에 접하면서 시정해야 될 점이
보도되면 관계관들에게 사실여부를 묻는 데에 인터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석비서관등 고위 참모들은 24시간 긴장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비서실에서는 내부 협조문서라는 것이 없다. 각하가 “전화로 하면 즉시
의사소통이 될 일을 협조문서라는 것을 만들어 바로 옆방에 전달되는데 며칠씩 걸리고
결국 책임회피에만 이용되는 폐단은 없어져야겠다.“면서 비서실이 솔선할 것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각하는 인터폰 이용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국정을 세밀하게 살피는 각하의
면모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지시와 조치에 담긴 사연도 많다.

84년 5월22일 오후5시쯤 당시 유흥수 정무 제2수석비서관에게 걸려온 각하의 인터폰
지시가 그중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오전 각하는 서울시청역에서 거행된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개통행사에 참석했다. 각하가 유수석 비서관에게 지시한 내용은
“경로우대증을 가진 노인들이 시내버스 노선은 활인혜택을 받고 있는데 지하철 이용에는
혜택이 없다는 것은 잘못 아닌가, 검토해서 시정하라는“는 것이었다.

서울시내 교통이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지하철시대로 접어들었는데도, 버스와 경로우대
제도에서 차이를 둔 불합리에 대한 각하의 지시이었다. 이는 또 평소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중요성에 대한 일선 행정담당자들의 인식부족을 나무라는 뜻도 담고 있다.
각하로부터 이 같은 지시를 받은 유수석 비서관은 교통부와 서울시에 연락, 곧
경로우대증을 가진 노인들에 대한 지하철이용 혜택이 정부 방침으로 발포됐다.

인터폰의 사연가운데는 이런 지시이외도 88올림픽을 유치한 각하의 스포츠에 쏟는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각하의 면모도 있다. 무명(無名)의 선수들이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을 계속하는 선수들의 사연이 메스콤을 통해 보도될 때각하는 관계비서관에게 지시해
이들을 돕게 한다. 각하가 교문수석비서관에게 인터폰으로 지시함으로써 이루어진 이러한
도움은 공개를 피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당사자도 자신이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았는지
모르도록(익명의 독지가)라고만 밝히게 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는 과거 유명선수의
집안에 우환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 선행을 한 모범시민이나 공직을 수행하다가 사고 등으로 다친 경찰관이나 철도원,
그리고 불우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격려가 주어진다.
84년 어느 달 월간 (2천년)지가 한 성실한 근로자의 애기를 소개했을 때도 이 책을
읽은 각하의 지시에 의해 (익명의 독지가가 모낸 금일봉)이 전달했다.

바쁜 국정수행의 과정에서도 이 같은(좋은 사람)들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는 빠짐없이
본인 모르게 격려하고 있는 각하의 행동의 정의에 쏟는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 측근인사는 “각하는 착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행태로든 사회가 보상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를 굳이 숨기는데 대해서는 ”그것을
알리는 것은 격려를 받는 사람에게 누(累)가 될 뿐만 아니라 참된 보상의 의미가 없어질
것을 걱정해서인 것 같다“고 풀이했다.

각 부처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 평소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관계관의
설명을 필요로 하는 중요 안건은 직접 보고되지만 결재를 요하거나, 일단 구두보고가
끝난 사안에 대해서는 서면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때 각하는 보고서를
검토한 뒤 메모형식으로 다시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터폰 지시도 자주 하고 있다.
인터폰 지시를 많이 받는 참모중의 한 그룹이 경제장관이거나 경제수석비서관이라는
사실은 무엇보다 각하의 경제관계에 대한 관심도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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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ㅎ ㅅ ㅅ | 작성시간 06.07.04 불세출의 명장이시며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시며 국난극복의 민족의 수호신이시며 정의사회구현의 화신이시며 광명성의 등불이신 민족의 수호자 전두환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축원드립니다. 이민족의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 전두환 장군님을 우리민족의 황제로 옹립시키는 일을 우리 전사모 카페가 시급히 추진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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