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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韓國 主婦들에게 희망준 全斗煥 대통령(李法徹, 조계종 승려)

작성자實事求是|작성시간13.01.14|조회수505 목록 댓글 1

韓國 主婦들에게 희망준 全斗煥 대통령 
   -월급을 가정과 저축을 위해 쓰라는 전대통령의 엄명-

 

   [ 2013-01-14 (월) 10:59] 

 

 

 

 

   

 

작금의 시대는 매월 남편들이 월급을 받게 되면 그 돈은 고스란히 주부의 저축통장으로 전액 송금되는 세상이다. 그런데 남편들의 월급이 언제부터 주부들의 통장으로 송금되는 시작되었는가를 내용을 아는 남편들과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

그것은 국회를 통한 의결사항도 아니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초기에 전대통령이 불문율로 마치 대통령령이듯 공무원 사회를 향한 강력한 ‘엄명’에 의해 시작되었고, 이어서 전 월급사회에 퍼진 것이다.

전대통령의 엄명이 있기 전 월급사회의 남편들은 월급봉투를 받기도 전에 가불해서 술값 등으로 탕진하여 월급날이면 부인에게 빈 봉투나 아니면 소액의 월급봉투를 내주기가 비일비재여서 월급날은 부부의 고성시비가 떠들썩한 가정불화가 자심 했었다.

이제 한국사회는 남편들이 월급봉투에 손을 대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고 주부들의 통장으로 송금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세상이 되었다. 월급이 많고 적고 간에 주부들은 송금받는 월급은 곰곰 떠져가며 가계부(家計簿)를 적는데 희망이요, 즐거움이 되었다. 따라서 전두환 대통령은 한국주부들에게 남편 월급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어 주부들은 기립박수를 쳐 환호할 일이다.

 

▲2008년, 부산 청사포 해월정사 큰법당에서 이성철대종사 열반제일에 추모사를 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법철의 논단(www.bubchul.kr)



전대통령이 남자의 월급과 가정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여단장 시절이었다고 한다. 아내가 없는 즉 가정이 없는 총각 대위가 가정이 있는 대위에게 돈을 빌리는 것을 알았다. 물론 가정이 있는 대위가 월급 외에 부모에게 받은 유산이나, 여유돈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군대의 월급만으로 사는 같은 대위들이었다. 총각대위는 자신의 호기(豪氣)와 유혹, 주위의 권유로 인해 월급을 가불해가면서까지 받아 술자리 등 낭비벽에 월급 때면 빈 봉투요, 오히려 주위에 급전(急錢)을 빌려야 하는 딱한 신세였든 것이다.

반면에 가정에 충실한 대위는 월급을 전액 아내에게 전달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 그때부터 전대통령은 남자의 월급은 전액 가정으로 직행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 월급 전액을 아내의 통장에 전해주는 엄명은 전대통령이 여단장 시절의 부대 내에서 첫출발이었다.

일반사회에도 호기(豪氣), 유혹, 주위권유의 음주, 도박성 등으로 월급이 통째로 날아가 버리는 남편들은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아내의 손에 전달되지 않는 남편의 월급 때문에 처자는 굶주려야 하고, 무엇보다 부모를 봉양하는 사람은 불효의 표본이었다. 또 자녀들은 학비가 없어 진학과 참고서적조차 사볼 수도 없었다. 급기야 낭비된 월급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여 아내가 집을 나가고, 이혼이라는 가정파탄이 나는 이야기는 흔해 빠진 이야기다. 돈을 낭비한 남편은 돈 때문에 몹쓸 궁여지책(窮餘之策)으로 범죄를 자행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전대통령이 남편들의 월급을 주부의 통장으로 직행하도록 엄명한 뜻은 두 가지였다. 첫째, 저축성의 장려요, 둘째, 가정의 화목을 위한 배려였다. 초기에는 자신의 월급을 제마음대로 쓴 남편들의 일부는 반발이 심했다. 전대통령을 원망하고 독재자의 강압이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자신에게 고유권한이 있는 월급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오히려 주부에게 작은 일일 용돈을 받아 오는 것에 반발한 것이다. 그러나 남편들의 사회에서 훗날 전대통령의 엄명이 가정과 나라를 위한 엄명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순응했다.

돈이 있는 곳에 힘이 생기는 법이다. 남편의 빈 봉투같은 월급에 희망을 잃은 주부들이 월급전액을 송금받자 힘이 생겼다. 또하나의 여권신장(女權伸張)을 전두환 대통령이 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월급봉투를 쥐고 있는 주부는 남편과 자녀들과 사회에서 존중했고 권위조차 있었다. 모든 상인들은 남편보다는 주부에게 아부해야 했다.

제 5공화국이 시작되면서 전두환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정화를 하고, 민생의 규제를 풀었다. 연좌제의 폐지, 신원조회의 간소화, 전과기록 말소, 해외여행 자유화, 민원서류의 간소화, 야간통금 완전해제 등등이다.

야간통금해제는 당시 사법부와 경찰의 반발이 심했다. 통금해제는 범죄 상승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 대통령은 과감히 통금해제를 단행했다. 결과는 범죄상승은 기우였다. 한국인 모두에게 자유를 안겨주었고, 직장인들의 귀가 수준이 향상되었다.

특히 흡혈충(吸血蟲)같이 선남선녀를 괴롭히는 사회악 깡패 등의 정화는 전두환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단호한 조치’였다. 상기도 기억이 나는 것은 뉴스 시간에 전대통령이 나와 엄숙한 표정과 단호한 음성으로, “국헌을 문란하여 사회혼란을 가중 시키면, 본인은,(이때 입은 한일자로 굳게 다물었고 눈이 사납게 빛났다) 부득히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었다. 그 단호한 조치라는 말에 범죄자들은 도주하거나 범죄를 포기, 애써 선량한 척 하기도 했다.

전대통령은 대한민국 선진화의 첫 출발점인 올림픽을 유치했다. 당시 외환 보유고의 최상승은 물론, 한강 준설공사(浚渫工事)를 통해 오염으로 다 죽다시피한 한강을 살려내고, 한강을 국민들의 놀이터요, 관광지로 만들어 주었다. 무엇보다 전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장기집권을 꾀하지 않고 떠나갔다. 그러나 민주화를 부르짖는 문민정치인들은 권부를 떠나간 전대통령을 향해 뒤통수를 치듯 사상 최대의 모략중상 흑색선전을 가했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흑색선전의 정점은 ‘광주사태’와의 연계이다. 전대통령이 5,18 때 광주시민을 다 죽이려 음모하고, 명령했다는 흑색선전이다. 당시 국군 통수권자는 최규하 대통령이고, 계엄사령관은 이희성 대장이었다. 어떻게 보안사령관인 전두환 장군이 마음대로 계엄군에게 광주시민을 향해 뱔사 명령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군지휘체계를 알 수 있어 전대통령을 향해 극도의 모략중상 흑색선전을 한다는 것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국군이 광주사태를 조기 진압하지 못했다면? 광주사태는 제2의 한국전의 기폭제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애국지사들의 분석과 결론이다. 따라서 광주 진압군으로 간 애국장병은 요원의 들불같이 번질지 모르는 초기반란을 잠재운 대한민국의 영웅이요, 유공자들로 기립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또, 광주시민이 장갑차 등으로 무장하여 국군을 향해 총격전을 벌이는 것이 온당한 민주화 운동이었다면 왜 서울,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적으로 동조하지 않고, 우려속에 국군이 조기진압을 바랐을 것인가?

DJ, 노무현은 어떤 정치로 결론을 맺었나? 그들은 첫째, 조국통일을 빙자, 대북퍼주기를 하여 북한의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겨냥케 하는 선군무장을 돕는 국가반역죄를 자행했고, 둘째,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대통령의 권력으로 국민혈세를 국내 종북좌파들을 지원했고, 셋째, 본인과 친인척 등이 천문학적 부정축재를 하고, 청와대를 떠난 것은 대한민국 아동주졸(兒童走卒)도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짜 민주화를 위해서는 민주팔이로 대통령이 되어 국가반역질, 종북 좌파들의 양성, 도적질하는 시대를 이제 과감히 마감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특히 정치계에 혁명적인 개혁을 하여 대한민국을 망치는 종북 좌파들은 정치계에서 투표로서 몽땅 축출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북한이 조종하는 국내 종북 좌파들의 민주화 타령과 흑색선전에 기만당해 진짜 대한민국의 영웅적 지도자인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외면하여 매도하는 자들이 부지기수이다. 정신 나간 똥개 한 마리가 폐폐(吠吠)하면, 동네 개떼가 마구 짖어대듯이,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모욕해대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제 계사년부터는 대한민국 영웅들이 제자리에서 대우받는 시대를 열기를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바라면서, 전국의 남편 월급전액을 송금받는 아내들에게 월급봉투가 직행하게 된 원인이 전두환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알고나 살자는 취지에서 재강조한다. ◇



李法徹(bubchul.kr)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그러하니라.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임과 법도 없으며,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의 다함까지도 없으며,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 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 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어서,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 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 독경 듣기 +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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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보사 | 작성시간 15.09.05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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