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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법이 나라 망친다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16.08.21|조회수135 목록 댓글 3

보상법 나라 망친다.

 

김동길 박사

-6.25 참전용사

  1인 매월지급액이 18만원.

10년이면 216만원이고,

100년이 돼야 2,160만원

 

 

 

-2연평해전 보상액
3,100~6,500만 원

해군13,100만원이고
윤영하소령
6,500만 원

 

 

 

-세월 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 보상액

85~125천만 원 !!!

억장이 무너집니다.

 

 

 

-5.18폭동자

  16~8억 원.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6~25억 원.

 

도대체 억장이 무너져 말이 나오지 않음.

 

 

폭동 해야 대박 나는

참으로 개 같은 종북 세상 !!!

 

나라가 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혈세 빨대 꼿기 국가전복

여적 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한국이 위험하다.

정치가 잘못되면 저 꼴이 된다.

 

북한보다 못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일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

(그리스)을 찾아가 크레타섬,

수도 아테네 등 여러곳을 둘러보며

그나라의 오늘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간 곳 없고,

솔론·데모스테네스의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휴양지의 고급호텔과 식당,

가게는 손님이 없어서 대부분 문을 닫았고,

도심지의 상점들도 한집건너 휴업이며

세계를 감동시킨 올림푸스의 신들은 다 어디로 가고

중류층에는 속했을 것 같은 잘생긴 부인들이

파장된 장터를 헤매며,

팔다버린 야채 부스러기를 주워 가기에 바쁩니다.

 

실업자들이 길거리를 메우고 청년층의 50%

무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밖에는 할 줄아는 것이 없고

날마다 시위행렬은 행길을 메웁니다.

경제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2004년의 올림픽을 그렇게 훌륭하게 치루어

제우스의 후손들은 어쩌다 저렇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매게 되었습니까?

 

아테네대학의 교수에게......,

위대한 희랍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그 교수가 두 마디로 요약해서 대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이 포퓰리즘으로 국고를 탕진하였고,

그 다음은탈세로 공무원과 업자를 살찌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이 이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한국의 오늘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지정책이 나라를 망칠수도 있고,

공직자의 부정부패가 한국을 오늘의 희랍처럼

만들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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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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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순찰대장 | 작성시간 16.08.22 각하깨서정권을잡고계신다면오늘날대한민국이이렇게망해가지는않았을것입니다박근혜대통령은비상계엄령을선포해서?대한민국확바뀌어야합니다
  • 작성자정보사 | 작성시간 16.08.22 심각한 현실을 잘모르고 있으니...
  • 작성자자유리포터 | 작성시간 16.08.27 내는 벌써 오래 전부터 그런 것들을 예측 걱정하고 있었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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