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청현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지금도 문재인이 대통령이되었다면 이나라가 어찌되었을까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그래서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불만스러워도 참고 지켜보고있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의 청와대비서실과 국정원 그리고 여당인 새누리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 종북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줄것같아 마음이 초조해진다.
대통령외유시 국군통수권자인 황교안총리와 국방장관이 사드반대 종북세력에 여섯시간이상 감금되어도 군 경의 특공대가 출동하지못하는 한심한 나라
지만원박사가 목숨걸고 5.18국가전복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이겨내고
5.18 폭동이 북한특수군 남침 국가전복작전임을 명명백백하게 팩트로 증명하고
북한군 광수들의 신원을 국정원에 신고하여도 오불관언하는 나라
한성주장군을 위시한 민간인 애국자들이 북한의 남침땅굴이 청와대를 비롯한
전국요처에 바둑판처럼 네려와있어 북한특수군이 쏟아저나오면
대한민국이 운명을 다한다해도 남침땅굴은 4km이상 파 네려올수없다고
판에박은 말만 되풀이하는 국군수뇌부가 있는나라
북한이 5차핵실험으로 핵보유국이 되었는데도 주한미군이
자국병사들의 안전을 위해 미국정부의 세금으로 사드배치를 하겠다는데
종북세력이 총궐기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하는나라
이런나라의 대통령이 우리가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박근혜다.
지금은 한미합동작전으로 북한의 핵시설을 선제공격할 시점이고
동시에 계엄령을 네리고 국회를 해산하고 종북세력을 박멸해야할 기회다.
종북세력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위험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길이다.
애국보수국민들이 손에 쥐어준 대권을 통크게 행사하길 바란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에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큰 선물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