儒敎冊板 세계문화재 登載
서기 2015년 10월 10일 새벽2시 한국의 儒敎冊板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전국 305개 門中에서 한국 국학진흥원에 寄託한
책판 64226板의 數量이다
우리 完山 全氏 濯溪公 宗宅 所有 유교책판 濯溪文集
53板 垂足堂文集25板 遺墨板28板 堂號板5板 時習齋1板
淸溪書堂1板 風化樓1板 등 114板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遺産으로 등재 되었으니 全氏家門의 영광이요 자랑스러운
慶事 이다
그동안 濯溪公 宗宅에서 수백년동안 보관해온 유교책판을
서기 2012년도 안동에 있는 韓國 國學振興院 으로 옮겨
서기 2014년 12월 8일 한국 국학진흥원 으로부터 國學資料
保管證書를 받았다
이제 한국 유교책판은 세계 人倫 공동체적 보물이 되었으니
永世無窮히 한국의 역사를 빛내주기 바란다
2015년 10월 10일 淸隱 全皓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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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EUS 작성시간 16.10.13
대단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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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리포터 작성시간 16.10.14 유교 서적판이 유네스코 지정 역사 유산물로 지정이된 것은그만큼 책임을가지고 잘 보존하라는 뜻이며 유엔의유네스코기관에서 서적 관리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하게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서적판을 보관만 잘 할 것이아니라 그내용을 후세들이 보편적으로 모두가 보고 알 수 있게 읽고 가르치고 배우고 평가하고 비판도하며 더욱 발전된 내용으로 발전 해 가는 교육적 행정적 실천이 정치인들이 먼저 깨닫고 보급 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