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폭락, 취임후 최저 26%
새누리 지지율도 朴정권 출범후 최저 기록. 정부여당 '패닉'
주간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인 26%로 폭락했다.
최순실-차은택 의혹 등 권력형비리 의혹이 봇물 터지면서 박 대통령이
연일 '안보위기'를 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레임덕의 늪에 깊숙이 빠져드는 양상이다.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서울 18%', 'PK 27%'
40대 이하 지지율은 거의 '증오' 수준, '퍼펙트 스톰'에 고립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916
서울의 지지율은 18%로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10%대로 주저앉았다.
정치-경제 중심인 서울의 시민들이 완전히 박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다는 의미다.
말 그대로 고립무원의 위기에 봉착해 있음을 알 수 있다.
朴대통령 지지율 26%… 영남·5060 이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1503061276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1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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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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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촌 작성시간 16.10.16 국민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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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jh2848 작성시간 16.10.16 서울에 핵공격이 개시되도 안보뒷전이 되어야 합니까? 여당안에도 권력과 욕심에 눈이멀어 이간하는자가 있으니 어찌...각하 만수무강 하시고 ...대한민국이 종북놈들의 놀이터가 되지 않도록 각하의 기운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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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E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17
친박이신가요
지지율 하락으로 속상하시겠지만
모든 정권 말기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권력을 영원히 움켜쥐기는 쉽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것''이라고들 합니다
친박이 비주류일 때도 여당은 시끄러웠고 주류일때도 여당은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누가 주류가 되든지 계속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권력투쟁의 속성인가 봅니다
작은 것이라도 서울에 핵공격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면 방사능이나 폭풍 낙진등이 평양이나 베이징까지 쉽게 퍼지기 때문에
자충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양에서 먼쪽으로 가능성도 있지만
핵공격은 어디에서도 있어서는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