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털에서의 시민들의 반응을 보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종북정당의 실체를 눈치채고 있으며, 안보와 경제난 등 국가적 위기상황을 우려하면서도 동시에 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새누리당의 한계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의 종북화와 이들의 편파보도에 대해서도 눈치채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종편에서 대대적으로 선전선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시위에 주최측의 기대만큼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은 것도 이러한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저들의 선동에 국민이 일방적으로 속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번영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무리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국민의 시각은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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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리포터 작성시간 16.11.13 종북 정당의 실체를 몰랐는가?..... 이제와서 뭘 바라나?.......일자리 빼앗겨.. 하는일 마다 방해 장애놓던 것들.
종북과 손잡고 국난을 획책하던 자들이 정권깊숙히 숨어들고 언론게에도 숨어들고 경찰 국정원 국방부 까지 숨어들고 북괴정권 준동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 박근혜한테 뭘기대하나?... 종북자들 뒤집어 엎고 처단하려면 쉽게 할 수있는일을어렵게 만들지말고...현 정부 여당을 중심으로 국론통일하고 국력을 모으는데 집중해야되는데..비선실세란 것들을 가지치기해 없애고 혼란의중심 책임자 박근혜를 퇴출시켜 새로운 힘쓰는 지도자 만나 가야될 텐데..그럴 사람 있나 찾고 있는 중.. -
작성자참을수없는상황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3 새누리당에 사회 곳곳에 자리잡은 종북세력을 잡아낼 일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의식 자체가 없는 당입니다. 새로운 세력이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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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억만세 작성시간 16.11.13 비박은 보수가 아니고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보수의 위기에 보수의 등뒤에 칼을 꽂는 자들을 보수라 할 순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완전 갈라서고,
대통령탄핵 각오하고, 새로운 정통 보수 정당을 세워야 합니다.
차기정권 어려울 수도 있으나 먼 미래를 보고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이 제발로 탈당하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참을수없는상황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7 그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기회주의자들이 많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