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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작성자야촌|작성시간17.02.14|조회수44 목록 댓글 0

노블레스 오블리주.

 

창밖의 추위가 칼바람이다.

거리의 노숙자, 쪽방의 노약자, 이 밤을 어떻게 지낼 런지!?

 

아직 17대 대통령 선거는 348(선거일:1219) 남았는데,

눈만 뜨면 정치권은 온통 권력 사냥 얘기로 시끄럽고 3류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지도층 카리스마!,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그리운 밤이다.

 

                                 옛 한남동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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