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 오블리주.
창밖의 추위가 칼바람이다. 거리의 노숙자, 쪽방의 노약자, 이 밤을 어떻게 지낼 런지!?
아직 17대 대통령 선거는 348일(선거일:12월19일) 남았는데, 눈만 뜨면 정치권은 온통 권력 사냥 얘기로 시끄럽고 3류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지도층 카리스마!,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그리운 밤이다. |
↑옛 한남동 나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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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오블리주.
창밖의 추위가 칼바람이다. 거리의 노숙자, 쪽방의 노약자, 이 밤을 어떻게 지낼 런지!?
아직 17대 대통령 선거는 348일(선거일:12월19일) 남았는데, 눈만 뜨면 정치권은 온통 권력 사냥 얘기로 시끄럽고 3류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지도층 카리스마!,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그리운 밤이다. |
↑옛 한남동 나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