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13:27
[부탁...] 연이은 초대형 행사, 또 다시 지원을 요청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3.1절. 500만 태극기 물결 뒤에는 애국동지 여러분의 피와 땀이 묻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남대문, 남대문에서 세종대로사거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동대문까지 태극기로 가득 태극기가 넘실대는 기적을 연출했습니다.
4.8km를 잇는 행사는 비록 좌익들의 음향선, 영상선, 전선 탈취 테러로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최초였고, 최대의 행사였습니다. (그런 기록 자체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2002년의 월드컵 때보다 약 5배의 인원이 모였지만 평화적으로 행사가 끝났을 때는 휴지조작 하나 없는 대기적을 연출했었습니다.
그리고 3.4일, 우리는 남대문에서 대한문으로, 대한문에서 을지로를 가득 채우는 대기적을 또 다시 연출했습니다.
이 기적의 뒤에는 애국동지 여러분의 피눈물 나는 후원금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성금.... 아끼고, 아끼고 소금 덩어리처럼 자금을 집행했지만 3.1절에는 무려 6억 원 가까운 자금이, 3.4일에는 무려 4억원이 넘는 자금이 집행되었습니다.
오로지 애국동지님들의 순수한 후원금만으로 이 기적이 창조되었다고 볼 때 이것이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 전투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모금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성금이 얼만데... 또 다시 손을 벌리려니 정말이지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
아래에 탄기국 공식 후원금 구좌를 안내합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2017.03.05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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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찾은 여기가 최후의 보루!
우리마저 흔들리면 미래는 없다.
피 흘리고 지킨 대한민국!
땀 흘리고 일구어낸 대한민국!
먹구름 뒤에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
그대는 역사의 주인공, 흔들리지 말자!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돕는다.
그.것.이.가.장.강.하.고.떳.떳.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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