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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게이트 예언의 판도라 상자, 나만의 독특한 징조와 원샷 살풀이 해법 -이번 대선 승자 예측

작성자전준성|작성시간17.05.07|조회수1,297 목록 댓글 0


(1)나만의 독특한 징조-이번 대선의 승자 예측

 

최순실 게이트 예언(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001)을 하고 나에게 남은 것은 예언에 쓴 불가사의한 사진 한 장 뿐이다. 그 동안 10년간 대통령들을 만나는 꿈도 대통령이 될 운명도 이 사진 한 장에 달렸다. 이 한 장의 사진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나의 모든 것이 일장춘몽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이 사진은 경천동지할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견되었다. 나를 막았던 측은 초토화되고 내가 도왔던 측은 융성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 반기문 총장, 새누리당, 국민당,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경우 정확히 맞았다. 증거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쓸 “(3)예언의 판도라 상자에서 밝힌다.

나도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앞으로 나올 이번 대선결과의 예측을 가지고 여기서 다시 한 번 테스트해 본다.

 

이번 대선은 안철수후보와 문재인후보 양자구도로 하고 캐스팅 보트를 전두환대통령이 갖도록 할 생각이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누가 되든 현재의 안보 경제위기를 동시에 타파하려면 전두환대통령의 경륜과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 국가가 명량의 위기인데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을 따지고 보수, 진보를 따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해결이 먼저다.

(빚과 전쟁-경제부문 해결책 :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755 )

 

드라마5공화국 을 두 달 전에 처음으로 보면서 그 능력과 담력들을 살펴보고 증거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보고 판단한 것이다.

( 경제성장률 10%이상 증거자료: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151 )

 

둘째, 누가 되든 수천조원을 버는 일에 뛰어든다면 그 참모들은 두려움에 떨다 볼 일 못 본다. 하지만 전두환대통령과 그 참모들은 목숨 걸고 대통령을 한 경험이 있어 앞장 설 수 있다.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당선 직전에 이것을 하자고 한 경험, 33조원을 벌어 대우그룹 빚을 갚는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알아낸 사실이다. 대통령과 참모들 모두 엄청난 두려움에 떨고 피해버린다.

 

이번에는 동시에 안보 경제위기를 원샷으로 해결하는 문제이다. 그렇게 하려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 북한 김정은을 손안에 놓고 주물를 수 있는 인물을 찾아야 된다. 내가 판단한 그 인물은 전두환대통령이다. 드라마 5공화국을 보면 전두환대통령이 여야 대통령후보들을 다 풀어 놓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하면서 손안에 놓고 주무르는 장면이 나온다.

바로 이 장면을 보고 힌트를 얻어 안보 경제위기뿐만 아니라 대통령들 빚및 나의 문제를 동시에 원샷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드디어 찾았다.

(참고: 대통령들 빚 갚는 일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812 )

 

이렇게 되면 2013724일에 제시했던 전두환 대통령을 떠오르는 태양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310개월 만에 드디어 찾은 것이 된다.

(참고: 떠오르는 태양으로 할 것인지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2887 )

이 방안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쓸 “(2) 원샷 살풀이 해법에서 밝힌다.

 

바로 이 살풀이 해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대선은 안철수후보와 문재인후보 양자구도로 하고 캐스팅 보트를 전두환대통령이 갖도록 할 생각이었다.

전두환대통령이 대선후보를 선택하여 당선되면 자연적으로 당연히 도와주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려면 안철수후보의 뒤쳐진 지지율을 올려야 했는데 신기하게도 꿈속에서 이일을 했다.

실제로 2017225일 내가 꿈속에서 안철수후보를 만나 뒤쳐진 지지율을 올리는 방안을 알려주었다. 결과는 그 후 갑자기 안철수후보의 목소리가 변해 연설에서 인기를 얻고 지지율이 올라가는 사실을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았을 것이다.

 

2017410일 동아일보에 지지율이 비슷하게 된 내용이 나온다. 바로 이때 안철수 후보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사항도 함께 나온다. 바로 전두환 대통령 회고록에 대해 비판하고 5.18민주화운동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이다. 그 내용을 보고 나는 여기서 게임은 끝났다고 여겼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왜 과거를 들춰내서...

내가 작년 총선에서 국민당을 도와 융성하였다. 이번 대선에서도 도와주려고 내가 과거 노무현과 박근혜후보 대선에 개입하여 모두 당선시킨 사실을 밝혔다. 물론 박근혜후보 때 안철수는 안풍을 일으켰고 나는 핵풍을 일으켜 서로 대결한 일이 있다.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방안의 예언까지 하며 알려주었다. 하지만 내가 핵풍이었다는 사실조차 믿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반응과 연락이 없다.

(참고: 사드배치문제를 보는 국민의 입장과 해결 방안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920 )

 

결국 20161022일 전사모에 게제하고 안철수후보측에 알려 준 내 예언대로 되게 되었다. 안철수후보가 내 예언의 방안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선의 승자는 문재인으로 예측된다.

(참고: 대통령이 될 운명을 알고 나서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3963 )

 

이 예측을 근거로 한 과거 핵풍이었던 나의 원샷 살풀이 해법을 다음에 게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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