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정부가 시작한지 이제 5개월 남짓 되었으니 아직 그 성과를 논의하기는 이르다 지금의 정책 실행들의 결과가 먼 훗날 나타날 것들이기.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는 과거 냉전시대에는 적대적 관계였다.. 그러다 88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깃점으로 세계 냉전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져 세계 각국들은 대립과 대결이 아닌 서로 화해와 화합과 보완과 협력 관계로 발전 하여 왔으며 상호 교류와 교역이 확대 되며 발전 되어 왔다.냉전 종식으로 구소련은 페레스토이카와 그라스노스트로 개혁 개방 정책을 실천하여 미국과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 또 우방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것은 모든 인류가 바라는 가장 합리적 이상적 방향이다..그래서 미국과 러시아는 개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상호 우호적 관계로 발전하여 온 것이다. 개인적 친분 관계를 갖는 것을 내통이라 한다면 미국인들과 러시아인들과는 개인적으로도 친분 관계를가져서는 않된단 말인가?..그런 주장은 난센스일 뿐이다..
튜니지와 에집트 리비아로 확산된 소위 재스민 혁명이란 반란 사건들과 우크라이나 내전 사태들을 자세히 드려다 보면 그 배후에는 극히 일부 과격 캐톨릭과 기독교 그리고 그들과 내통한 영국의 mi6 또는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관련 되었다는 정황도 있었다,.관련자가 불만 세력들을 충동질하고 지원하여 반란을 획책하고는 반란군들을 지원하여 정권을 탈취 했으나 실패한 사건이다.. 반란 정권의 명분과 경험 부족으로 그나라들은 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며 혼란 속에 빠져있다.국민 경제 국가 경제도 엉망이다.
그것이 번져 시리아까지 번져갔고 시리아 반란군들을 극히 일부 과격 기독교 관련자들이 지원하며 또한 미국도 공식적으로 시리아 반란군들을 도울 것을 압력을 넣으려 했지만.. 미국은 명분없는 짓이며 정부군이 아닌 반란군을 돕는 건 좋지않다는 점을 들어 소극적 지원을 했다.. 그것을 본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했고 러시아도 반군보다는 정부군을 돕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시리아 정부군을 돕는다.. 그것을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은 잘알고 이해하여 시리아 정부군을 돕는 러시아를 지지하게 된다.그에 대항 하기위해 극히 일부 불순한 기독교 관련자들은 터키를 꼬드겨 반군지원을 하려햇지만 터키 또한 쿠데타 실패로 큰 내전을 겪었고 지금은 시리아 정부군을 지지하는 입장을표명했다..정부군의 폭격으로 반군지역 난민들은 배를 타고 유럽 각국으로 피난간다..그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 발생으로 애석한 사고가 벌어졌다 한때 반군들은 화학 무기도 보유하여 창고에 보관했다가 정부군의 폭격으로 폭발하여 화학 무기에 의한 피해를 반군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당하기도했다...자칫 시리아 반군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충돌할 뻔 했지만 미국의 정의로운 판단으로 시리아 정부군을 도와 내전을 종식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 움직임을 본 극히 일부 과격 기독교 관련자들이 도날드 트럼프 정부가 반군 지원을 멈추고 러시아와 함께 시리아 정부군을 도우려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엉터리 가짜 뉴스로 언론을 호도하며 미국의 안정 조차도 흔들려 한다는 점이다.
-결론- 시리아는 정부군에의해 신속히 평정돼야되며 그것이 정석이다.그리고언론들은 종교의 무분별한 극히 일부 과격논자들을 비판하여 잠재우고 옳바른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도록 힘쓰고 부당한 불법적 언론 플레이는 즉각 중단해야 된다.인류는 거짓된 종교라는 것들 모두 버리고 종교로 인한 문화적 갈등을 없애고 서로 화해 화합하며 새롭게 옳바른 윤리 도덕을 정립하여 필요하면 교본을 만들어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게하여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누려가야 될 일이며 그것이 진정한 개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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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을수없는상황에서 작성시간 17.05.24 참 유익한 글입니다. 역시중동사태에도 어떤 세계적 규모의 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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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리포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9 그렇습니다....그러나 세계적 규모는 아니며 작은 불법적 세력으로 봐야겠지요.. 그리고 한반도 안전과 자유 통일건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국제적 사안인데도,,, 한반도 일에관한 의견만 거론하면 그들은 이스라엘이 걸린 중동지역의 문제를 더 먼저 거론하여 한반도 문제해결이 자꾸 뒷전으로 밀려 늦어지고 있는상황입니다. 이점을 알아차려 한반도 문제를 더우선적으로 시급히 다루어야된다는 점을 강력히 펼쳐가야 될 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