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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순실 게이트예언의 판도라 상자(불가사의한 사진의 힘)에 관한 분석 요약

작성자전준성|작성시간17.07.03|조회수566 목록 댓글 0

 

그렇게 알려줘도 믿기 어려운 현상을 또다시 여기서 알려준다.

 박근혜후보 때도 그렇게 알려줘도 믿지를 않았다. 도대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일이다. 여기서는 차마 내가 밝히기를 극히 꺼렸던 사항까지 요약해 밝힌다.

 나와 내 주변 또한 막거나 안하고 있으면 테러 수준의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201766일 국민당 홈페이지 온 국민 정책자문단원샷 살풀이 해법을 게재하고 의견을 달라고 했다. (참고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177)

거기에 보면 양노당 반찬값 마련 문제로 내가 국민당을 직접 질타했다. 지금껏 내 요청에 아무 반응이 없다. 결과는 2017628일 동아일보 신문에 문준용 의혹 증거 조작 국민당, 안철수부터 사과해야라는 사설이 나온다. 내용에 뼈를 깎는 자기 반성과 당 해체에 버금가는 환골탈태 없이 국민의당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란 충고가 나온다.

불가사의하게 바로 초토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예지력인지 신통력인지...

2017627일 문재인대통령을 단 둘이 만나는 꿈을 꾸었다. 내가 무언가를 이야기하자 문재인대통령이 까무러쳐 졸도했다. 깜짝 놀라 내가 전화로 대통령경호실장을 부르다 꿈에서 깨어났다.

2017616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원샷 살풀이 해법에 대한 내용과 아래 현상을 알리며 대통령면담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문의를 했다.

 국민당의 경우처럼 요청을 하려다 막으면 또 초토화될까 보아 문의만 했다. 지금껏 아무 반응이 없다.

 

1)대통령과 당 관련 현상

- 나를 막았던 측은 초토화되고 내가 도왔던 측은 융성함.

-박근혜 전대통령, 반기문 총장, 새누리당, 국민당,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경우 정확히 맞음. 공개적(전사모)으로 테스트 한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후보도 맞음.

*자세한 사항은 영화나 드라마로 구성하여 알릴 생각임.  

2)내 주변 현상

- 2012년 나의 형(대학교수)과 상의 결과 내가 하려던 일을 비현실적이라고 충고함.

이에 따르려는 순간 충고하던 측이 불가사의하게 신체적으로 초토화(갈비뼈가 몇 대 나가거나 사망)가 일어나 그 당시 방향을 바꾸지 못함.

-박근혜후보 때 형의 경우 멀정히 걷다가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져 몇 달 입원함.

( 이 사항은 그 당시 박근혜후보에게 이메일로 알림. 반응이 없었음)

-그 당시 박근혜후보와 면담을 결정적으로 막던 이춘상 박근혜후보 전 보좌관 사망.

(무반응이라 이 사항은 그 당시 대통령에 당선되는 박근혜후보에게 알리지 않음)

- 이번 경우(사드 및 북핵 해법)에도 형의 말을 따르려다 또다시 형이 멀정히 걷다가 다쳐서 또 병원에 다님. 형이 신기하게도 이번에 2012년 박근혜 후보 때 일을 언급하며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고 이야기함. 나보고 그 곳에 가보자고 하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함. 내가 깜짝 놀라 불가사의한 사진과 이상한 현상을 형한테 말하면서 현재 내가 형의 조언을 따를 수 없는 사항을 처음으로 밝힘.

 

3)나의 경우

- 현실파악과 충고에 따라 지연하고 있으면 불가사의하게 아파서 버티다 결국 하게 됨.

(이해가 안가는 멀정한 어깨 관절 통증, 머리두피 통증)

-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본 현재 최측근의 누구와 상의할 수도 없고 안하고 있자니 나도 생명의 위협 속에 있음을 직감하고 있음.

( 201769일 내가 누군가의 심한 위협을 받고 해안선을 따라 쫒기는 꿈을 꿈.)

 

4)결론

불가사의한 현상이라도 초토화가 현실이기에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밝히고 대통령과 상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참고:

1. 비공개로 2012년 형의 갈비뼈가 부러진 사건을 알리고, 다음부터 당시 박근혜후보에게 직접 상의할 수 밖에 없다고 제안한 후부터 박근혜후보는 무응답과 함께 대통령이 되자마자 나로부터 달아남.

2. 이에 대해 극심한 어깨 통증후에 내가 스스로 방어를 위해 찾아낸 방안은 저 불가사의한 사진에 대고 다음과 같이 기도하는 것임.

힘든 상황에도 내가 할 일은 다 했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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