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前 대통령의 입장 발표를 듣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등장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보수우익 재건을 위해 한 몸 던져라! 물러설 자리도 없지 않은가! 궤멸된 보수우익에서 누구라도 좋다. 구심점이 될만한 자는 나서라.
마침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진해서라기보다 궁지에 몰리자 되돌아섰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물어달라!' 좋은 말이다. 그래도 이럴 때는 남자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 검사가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면 '오냐, 물어주마!'라고 별렀을 것 같다.
그래 한 판 붙어라!
이렇게 허망하게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이번에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등장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보수우익 재건을 위해 한 몸 던져라!
물러설 자리도 없지 않은가!
각하도 지원사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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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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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억만세 작성시간 18.01.19 무한 주말마다 태극기들고 나가는 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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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향2005 작성시간 18.01.19 좌편향을 없앨수 있다면 모두 뭉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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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이슬 작성시간 18.01.19 무조건 뭉쳐야 산다 화무는 십일홍이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잘못 한것은 전두환 대통령 건드리는 것이 문제였다
노벨상에 눈먼 슨상님이나 부엉이 바위는 가만놔두고... -
답댓글 작성자억만세 작성시간 18.01.27 무조건 뭉치는 어불성실 배신자 역적들과 함께 하는 홍발정제들과는 절대로 뭉칠 수 없다 그들은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주적이다 햇불당을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