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정부가 빠진 상태에서 그 국가의 생사를 좌우하는 국제적 회담들이 진행된다고  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경우는 그 정도를 훨씬 넘어 가짜 대통령의 간첩 정부가 주적인 북괴의 노비짓을 하며 국제외교 무대에서 대한민국 멸망공작을 하는 최악의 지경이다. 
국민 전체가 봉기하여 가짜 대통령 문재인 간첩을 체포하지 않으면 
죽음이 닥칠 것이다. 

이제 국가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유일한 방도는 국민저항권에 의한 구국혁명 밖에 없다. 
이 구국혁명을 가로막고 있는 간악한 프락치들은 어떤 것들인가? 

저것들의 간악한 술책을 꿰뚫어보지 못하면 작년의 삼백만 태극기 대회처럼 프락치들에게 농락당하고 패배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잊어버리자고 하는 것은 빨갱이 간첩 문재인을  도와주는 것이다. 
사기탄핵의 더 깊은 실체는 적화공작으로 빨갱이 간첩 문재인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머저리 촛불을 동원해 저지른 국가반역 범죄인 것이다. 
국가를 멸망시키려는 이런 범죄에 눈감고 잊어버리라는 것은 빨갱이와 프락치의 간악한 술책이다. 
이 프락치들이 한술 더 떠서 이제는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합법적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나아가자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가짜 대통령 문재인의 최대 급소를 프락치들이 숨겨주는 것이다.

이런 프락치들의 사기 곡조에 맞춰 병신춤을 추는 정신 박약 머저리 국물족은 이제 없다.  

이번 6월 6일 현충일 국민행사의 목표는 전 국민이 청와대로 몰려가 문재인을 체포하는 의거 하나만으로 정립되어야만 한다. 
프락치들은 이 목표를 명기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또한 여러 곳으로 분열시키려 할 것이다.   
작년 탄기국 대회에서 비상계엄령선포를 요구하는 구국지사들을  연단에 서지 못하게  결사적으로 봉쇄하여 결국 삼백만 태극기 대회를 패배하게 만든 권영해, 민중홍 같은 자들이 설 자리는 이제 없다.  
6월 6일 현충일에 전 국민이 모두 눈에 불을 켜고 나서서 프락치들의 간악한 농간을 밟아버리고 당당하고 강력하게 청와대로 진격해서 빨갱이 간첩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체포하는 위대한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만 한다. 

구국총연맹 
상임대표 최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