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자유주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북한자유주간 준비 과정에서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의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북한의 인권 상황을 낱낱이 고발할 것”이라며 “(북한자유주간 증언자로) 탈북자 중 흔치 않은 북한 지하 교인도 있다. 이밖에 북한군 간호장교 등이 탈북 여성과 북한 군내 인권 상황 등에 대해 낱낱이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북한이 안고 있는 핵과 마약, 납치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있다. 이를 위해 열정을 다 받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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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성민, 김동수(부인:심명숙) 정밀 영상 분석
김성민, 1996년 탈북, 김동수(부인:심명숙) 1998년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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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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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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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복과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