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인이 이하 그 똘마니들이 사회주의를 부르짖고 개 나발을 부르 짖는것을 보면서, 내가 조금 더 배 고파도 참는다는 심정으로 현 정권이 망하기만 바라는 사람 입니다. 저의 5.18광주폭동때 박쥐부대에 근무한 64세인데 욕망이나 더욱 많은 부를 받는거 보다 우리 선대들께서 피와 땀으로 자신을 희생함으로해서 나라를 반석에 그나마 올려 노았는데 후대에게 바른 대한민국을 물려 주는것이 나의 사명이라 생각 합니다..세월호와 광주사태가 현재의 각종 혜택들이 부적절하니 모두 없애야 한다고 철썩같이 믿는 한사람입니다...천안함 피해자 가족인지는 모르겠어나 어떤 여자분이 세월호 천막앞에서 자식 보낸것은 안타까우나 그 부모들이 개같은 행동을 한다고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바로된 나라인가 싶었읍니다.정치하는 놈들은 표만 받아 먹어면 된다는 심뽀로 선동하고 같이 춤추고 문제인이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 짖이 맞냐고 묻는 그 유가족의 끈질긴 물음에 고작 한다는 말이 정부 입장이라고 하는 꼬라질 보니 저런 놈이 대통령 된것이 나라의 불행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읍니다. 차명진이가 강단이 강한것은 아닌것 같어나 말은 바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전사모 회원 여러분......
나라를 바로 잡는데 너와 내가 없는거 아닙니까?
미운놈도 있고 꼴보기 싫은 놈도 있겠지만 미친당 해골덩어리보단 낮지 않을까요?
이번에 눈 질끈 감고 한번 밀어 봅시다.....
사회주의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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