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
# 종이신문과 1조원
종이신문과 1조원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지만 나는 이 때문에 1조원을 벌어주었고 1조원을 받을 것이 있고, 또 앞으로 1조원을 벌 것도 있다. 지금부터 이 믿기 어려운 사실을 여기서 밝힌다.
수년간 아침에 눈을 뜨면 두 종류의 종이신문을 몇 시간 동안 읽는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스크랩해 쌓아 놓는다. 어떤 때는 아침도 먹지 않고 신문에 몰두해 있다.
집에서는 인터넷 신문으로 공짜로 보아도 될 것을 도대체 아침도 거르며 돈 들여 종이신문을 보느냐... 버리지 않고 눈에 거슬리게 수북히 스크랩을 해 쌓아 놓느냐고 불평을 터트린다.
종이신문을 끊어버리겠다고 압박한다. 나는 “이 수북한 스크랩이 보물이다”라고 반박하고 버틴다.
이제는 한계를 느껴 공개적으로 보물임을 분명히 보여줘야 할 때라 여긴다.
# 1조원을 벌어 준 곳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것을 검토해 받아들이고, 문재인대통령이 2017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사드협상 때 이것을 사용해 1조원을 국가에 벌어주었다.
즉 나, 비서실장, 대통령이 협업한 결과 1조원을 벌은 획기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아이디어는 바로 내가 수년간 아침마다 보고 스크랩한 종이신문 때문이다.
성공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대통령이 한국에서 사드 값을 받아내려고 사업적으로 분석해서 사드 값이 1조원임을 명확히 알려줬다.
내가 이를 보고 아이디어를 창안해 냈고, 임종석 비서실장이 내 아이디어의 가치를 알아챘고, 문재인대통령이 이에 따라 협상한 때문이다. 더 정밀히 사업적으로 분석하면, 1조원 아이디어를 내가 생산하고 임종석비서실장이 유통하여 문재인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에게 판매하여 1조원을 국가에 벌어주었다.
2001년경부터 김대중대통령에게 제안하기 시작하여 18년만에 이번에 처음으로 성공하였다.
그간 18년동안 대통령들에게 개발자금을 준비해서 내 신기술개발 능력을 써달라고 읍소했다. 받아주는 비서실장과 써 주는 대통령이 없었다. 이번에는 반대로 내가 대통령의 능력을 써 주는 아이디어를 내서 대통령이 1조원을 번 획기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는 도통 아무 말이 없다. 모든 것은 종이신문에 난 증거를 보고 알았다.
나는 1조원을 벌어주었으니 성과급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1조원의 1%인 100억원을 달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성과급 분배는 나, 임종석비서실장, 문재인대통령이 공평히 삼등분하면 간단한데 나는 수년간 월급하나 없이 했고, 임종석비서실장과 문재인대통령은 월급 받는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이 점을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업에 유능한 동창에 물어 보니 10%인 1000억원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 1조원을 받을 곳
1조원을 받을 곳은 이재용삼성부회장, 최순실, 박근혜 전대통령으로부터 최순실사태와 메르스사태 관련하여 나와 참여국민이 받아야할 피해보상금이다.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과학기술을 한 내가 공개적으로 참 꺼내기 힘든 이야기인 꿈과 신까지를 말해야 된다. 하지만 종이신문을 보고 스크랩한 덕택에 이 점이 간단히 해결된다.
동아일보(2018.3.2. A23면)에 윈프리 “美대선 출마?신의계시 내리면...”이란 제목의 기사가 나온다.
[“신이시여, 제가 (미국)대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제게 말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제가 놓치지 않도록 매우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해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런 신호를 받지 못했네요.”
... 윈프리는 주간지 피플 최신호 인터뷰에서 “... 몇몇 억만장자들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원)을 지원하고 선거운동을 돕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트럼프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10%포인트 차로 앞서기도 했다.]
나는 10년간 꿈에서 신들(대통령들)을 만났고 꿈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 내가 사람들이 사진이 아니면 믿지 않는다고 기도하자 사진으로까지 분명히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증거가 있음).
그 당시 박근혜대표에게 신의 계시를 전하며 대통령이 되면 3천억원을 마련해서 2년 반만에 33조원을 벌어 23조원의 대우그룹의 빚을 갚는 아이디어를 내고 벤처 협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100대1의 벤처로 제안하는 자체만으로도 정신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인데도 이를 극복하고 제안했다. 국가에 23조원을 벌어주는 일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1000대1의 벤처로 2년 반 만에 성공한 예가 있다. 2007년 브라질 바티스타란 사람이 350억원으로 2년 반만에 33조원을 벌었다.
서신으로 약속을 받고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최순실사태가 터져 종이신문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보니 이재용부회장과 최순실이 농간을 부렸다. 나와 국민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지금은 대통령이 하자고 해도 그간 겪은 너무 힘든 기억 때문에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간 상황을 설명하면 길기 때문에 요청하면 증거자료를 준다. 여기서는 그간 의견을 구하고 신의 계시에 따른 피해 금액의 결론만을 말한다.
이재용부회장 1조원, 최순실 전재산, 박근혜 전대통령 전재산이 나와 참여국민이 받을 금액이다.
최순실이나 박근혜전대통령의 재산은 현재 재판으로 국가가 환수하면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노무현대통령 사위가 국민을 모아 박근혜 전대통령을 상대로 먼저 소송에 들어간 상태임).
이재용부회장은 재산이 약 8조원(조선일보 2018.3.8. A25)이고 국가가 환수하는 것도 없다. 이재용부회장은 최순실사태 뿐만 아니라 메르스사태로 국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때문에 1조원을 온전히 받을 곳은 바로 이재용부회장이다.
받아내면 6천억원은 국민이 4천억원은 사드문제해결을 위한 나의 방안인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 개발비로 쓰겠다고 했다.
물론 받아내면 여기서 앞에서 말한 1조원 벌어준 성과급 1000억원 (나, 임종석비서실장, 문재인대통령)을 먼저 제한다고 했다.
#1조원을 벌 곳
내가 ‘1조원을 벌어준 곳’과 ‘1조원을 받을 곳’에서 성과급이나 피해보상금을 받았다고 치자. 18년간 힘들게 노력해서 충분히 벌었는데 더 이상 ‘1조원을 벌 곳’을 또다시 트럼프대통령을 들먹거리며 이 나이에 힘들게 찾을 필요가 없다. 쓸 곳만 찾으면 된다. 그러나 아직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예전에 벤처를 할 때도 수 없이 겪었지만
벌어주고 정당한 내 몫을 받아내는 것이 나에게는 보통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었다.
성과급은 나보다 막강한 힘을 가진 임종석비서실장이나 문재인대통령이 나서면 쉽고 좋겠는데 절대 나서지 않을 것이다.
피해보상금은 이재용부회장이 시원스럽게 인정하고 주면 좋겠는데 극렬히 반발할 것이 뻔하다.
조선일보(2018.3.16. A6)에 보면 [트럼프 “한국과 무역에서도 군대에서도 돈을 잃고 있다”... WP "무역협상에서 뜻대로 안되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는 위협“]이란 기사가 나온다. 동아일보(2018.4.14. 4면)에 보면 [ ”죽음의 백조-핵항모 공짜 파견 없다“...트럼프의 청구서]란 전략자산 전개비용 분담을 요구하는 기사가 또 나온다. 나의 판단은 재벌 출신인 트럼프대통령도 이재용부회장도 ”돈과 욕심은 늘수록 커진다“란 속담 속의 주인공들이다. 두 곳 모두가 나 혼자 받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원샷으로 쉽게 해결하려면 또 다시 1조원을 벌 곳을 찾아야 한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형 벤처이론을 만들자‘의 저자인 내가 ‘1조원을 벌 곳’은 단 한 곳이다. 나는 과학기술을 수십년간 갈고 닦았으며 산전수전의 실전도 많이 겪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조원인지 수백조원인지 나도 그 규모를 모를 정도의 엄청난 과학기술이란 나의 자본이 쌓였고 2005년 최고과학자 후보까지 되어 세계적으로 파란만장한 사태를 벌린 황우석박사와 충돌했다.
이 자본의 일부를 20년간 연구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벤처로 현금화시키는 것이 바로 내가 ‘1조원을 벌 곳’이다.
내 자본을 1조원으로 현금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찾아야 했다. 이 아이디어를 얻는 곳은 바로 종이신문이다. 수년간 아침에 눈을 뜨면 종이신문을 몇 시간 동안 읽고 연구하며, 필요한 부분을 스크랩해 쌓아 놓고, 어떤 때는 아침도 먹지 않고 신문에 몰두해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앞에서 말한 1조원을 순식간에 벌어 준 아이디어도, 1조원을 받을 것도, 앞으로 1조원을 벌 수 있게 된 것도 결코 쉽게 된 일이 아니다. 수십년 동안 공을 들이고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이다. 지금도 어떤 때는 인공지능과 컴퓨터프로그램 공부를 자정을 넘겨서까지 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내가 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보여 달라면 보여줄 수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20년간 겪은 벤처는 전투와 같았다.
한전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는 1000억원 장비를 10억원에 개발하는 100대1 벤처는 너무 두렵고 힘들게 했다. 1년만에 성공하여 마지막에 수십억원을 벌어 주고 인건비도 못 받아 수년간 고생한 기억 때문에 하자고 해도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10대1 벤처로 한다.
10대1 벤처로 1조원을 순식간에 벌려면 또다시 트럼프대통령의 강력한 힘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벤처를 전투하는 심정으로 해야 한다. 1조원을 버는 벤처 아이디어를 다음과 같은 계기로 얻었다.
2018년 3월22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주최의 대우창업5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의 석선장을 치료해 일약 유명인사가 된 아주대 의대 이국종교수를 만났다. 이국종교수는 김우중회장도 참석한 자리에서 상장을 받고 강연을 했다. 강연 중에 자신은 대우출신이고 다른 곳은 깨졌지만 아직 대우학원은 살아있다고 했다. 과거 대우자동차였고 현재 폐쇄 조치된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하자고 제안하자 청중으로부터 우레 같은 박수를 받았다.
내가 얻은 벤처 아이디어는 바로 이국종교수가 제안한 “한국GM 군산공장 인수”이다.
기념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옛날 150만권이 팔렸던 김우중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개정판을 주최 측으로부터 받았다. 받으면서 이 나이에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가라고 갸우뚱하며 돌아와 읽어보았다. 만일 돌아와서 이 저서를 읽지 않았다면 이국종교수의 제안을 구체화시킬 시도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 저서 속에 이국종교수의 제안을 성공시킬 실전 비법이 있었다. 많은 부실기업을 신속히 정상화시킨 실전 경험이 많았고 실전사례도 저서에 나와 있었다.
외국 언론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이 포기한 부실기업을 신속히 정상화시키는 비결을 김우중회장은 이렇게 밝혔다.
‘그들이 불가능한 계산을 하고 있을 때 나는 가능한 계산에서 출발한다.’
부실기업을 인수하여 정상화시키는 기량이 내가 실제 20년간 벤처를 연구하고 알아본 중에 최고 수준급이었다.
돌아와서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킬 때 아이디어를 얻고 상의했던 청암선생을 만나 김우중회장의 저서의 내용과 이국종교수의 제안상황을 전하고 의논했다. 전쟁에 비유하여 인물을 평하면 청암선생은 소하 한신과 더불어 한나라를 건국한 장자방이고 나는 한신에 해당한다.
실 예를 들면, 대선출마 중 그 당시 박근혜대표가 나에게 보낸 서신을 보고 나는 박근혜대표를 한고조 유방의 캐릭터라고 말했다. 그러나 청암선생은 서신을 보고 초패왕 항우의 캐릭터라고 말하며 떠나라고 넌지시 조언했다. 나는 그 당시 그 말을 무시했고 서신을 믿고 박근혜대표를 밀었다.
상장사인 한국캐피탈과 두 번 협의한 사항도 말했다. 회사가치 100% 창출을 위해 현대캐피탈 팀장과 협의한 결과 투자자금 동원력은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사업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상장사 GS글로벌도 만나보기로 담당자와 연락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캐피탈은 군인공제회가 바치고 있고, GS글로벌은 사우디 왕자와 같이 사업을 펼치는 대기업인 GS그룹이 바치고 있어 전투로 말하면 보급의 명수인 한나라의 소하를 찾은 격이 된다.
이국종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김우중회장, 신성철 카이스트총장, 트럼프대통령, 양기대 광명시장, 이재용부회장이 등장인물로 활약하는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하여 1조원을 버는 벤처 아이디어’의 윤곽이 논의 결과 드러났다. 이견이 있는 부분은 폐광을 100만명의 관광명소(광명동굴)로 성공시킨 양기대 광명시장이다.
나는 초빙하자는 것이고 청암선생은 이국종교수와 달리 처음 듣는 이름이라며 이견을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에 맞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한다고 했다. 청암선생은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대로라면 존재감이 없어 이번에 경기도지사가 되기 어렵다고 예언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여기에 참여하면 경기도지사가 된다는 점은 수긍했다.
여기서 구체화 된 1조원을 버는 아이디어는 바로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하여 나의 신기술인 ‘인공지능 스마트 자동차’기술로 유망 공장화 시키는 것”이다.
2017년 11월 23일 대덕특구 진흥재단과 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인 김명수 대덕클럽회장이 주최한 제50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했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이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 기회와 혁신”이란 강연을 했다. 여기서 4차산업혁명(4IR)에서 한국이 과거 한강의 기적처럼 성공할 전략을 제시했다. 바로 “한국형 4IR 성공방정식(= )”이다. 여기에 4차산업혁명기술로 신속히 기적처럼 성공할 개발전략이 모두 나와 있다.
패널토론에 참여한 한밭대학교 이재홍 산업협력단장이 “반도체에 있어 유명한 황창규회장의 ‘황의 법칙’처럼, 4차산업혁명에 있어 유명한 신성철총장의 ‘신의 방정식’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내가 신성철총장에게 회사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에게도 카이스트 투자문호를 개방하는게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하자 친절히 방안을 찾아 설명하며 그렇게 하겠다고 청중 앞에서 말했다.
벤처의 선구자 카이스트 이민화교수의 글로벌 유니콘(1조원 이상 번 벤처 스타트업)의 비밀을 다룬 강연을 들었고 교본도 받아 연구했다. 1조원을 버는 유니콘이 되기 위한 전투에 있어 탁월한 비법이 담긴 전술교본과 같은 책이었다.
‘1조원을 버는 벤처’란 전투를 위한 장자방 소하 한신이 정해졌고, 손자병법 같은 4차산업혁명의 탁월한 벤처의 전략서와 전술교본도 내가 구하고 익혔다. 마지막으로 전투를 지휘할 총사령관인 한고조를 정하면 된다. 이 방면은 인문학을 전공한 청암선생의 안목이 실제 경험한 바로는 나보다 월등하다.
# 1조원을 버는 협상 아이디어 개요
1. 마침 옛날 만찬을 하고 트럼프대통령 가족과 김우중회장 가족이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이 사진 한 장이면 트럼프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다.
2. 조선일보(2018.4.9. B1)에 "트럼프, 자동차 환경기준 ‘내로남불’...한국에 수출하는 미국차에는 환경규제 완화 관철시키고, 美가 수입하는 차에는 강화 추진...“이란 기사가 나온다. ”트럼프대통령이 ‘청정대기법’을 활용해 수입차에 대해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적용하는 계획을 수립하라고 환경보호청과 상무부, 교통부에 지시했다... 이는 수입차에 더욱 비싼 기술을 도입하도록 해 미국에서 팔리는 수입차 가격을 상대적으로 올려 미국 내 생산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다.“란 기사다.
3. 이 의도에 맞장구를 쳐주는 방향으로 트럼프대통령의 막강한 힘을 활용하는 무기는 바로 나의 ‘인공지능 스마트 자동차’ 신기술이다. 전투로 말하면 이것이 ‘1조원을 버는 벤처’의 강력한 핵심 무기가 된다.
이 신기술로 값싸게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인 ‘인공지능 스마트 자동차’를 한국GM 군산공장에서 만들면 한국GM문제를 포함해 모든 것이 원샷으로 해결된다.
4. 이 ‘인공지능 스마트 자동차’ 개발자금을 우리가 마련해서 개발하며, 동시에 트럼프대통령을 만나 환경규제를 칭찬하며 더 확실히 하도록 협상한다. GM과 같이 미국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획기적으로 배기가스를 줄인 ‘인공지능 스마트 자동차’를 대량 판매하면 된다. 구체적인 협상은 김우중회장이 딸 김선정에게 협상 노하우를 가르쳐주어 트럼프대통령 가족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트럼프대통령 딸 이방카를 상대로 하면 된다.
5. 2017년 문재인대통령 방미 때 사드문제해결을 위한 나의 ‘인공지능 스마트 사드’ 신기술로 트럼프대통령과 협상하는 아이디어를 알려주어 1조원을 벌어오는 획기적인 성공을 거둔 전례가 있다.
나는 30년전 대우중공업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위논문까지 내고 갈고 닦은 현재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이란 막강한 신무기도 이미 보유하고 있다.
#1조원을 버는 자금확보
자금만 확보되면 삼고초려하는 자세로 각 분야 인재를 찾아 역할을 부탁하고 필요경비와 성공시 성과급을 협의하고 주면 모든 것이 간단하다. 문제는 벤처자금 확보이다.
10대1 벤처로 1조원을 벌려면 필요한 투자금은 1천억 원이다.
내가 한국캐피탈과 100대1 벤처는 너무 힘들어서 않는다고 했고 10대1 벤처를 하겠다고 이미 협의했다. 직접 한국캐피탈에서 제공받은 보고서로 자금동원력을 확인해 보았다. 2017년도 1일 최대 자금동원력은 450억 원이다.
GS글로벌과 회사가치 창출 협의를 위해 추후 연락하기로 한 상태이다.
문제는 벤처로 할 때 투자자가 리스크 때문에 얼마를 누가 먼저 투자하느냐에 있다.
이 벤처투자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은 바로 나와 참여국민이 이재용부회장에게 받을 피해보상금 1조원이다. 벤처를 하면서 동시에 한국GM 노사와 협업하여 이 피해보상금을 같이 받아내는 것을 추진하면 받을 확률이 획기적으로 커진다. 때문에 벤처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벤처투자의 리스크 문제와 한국GM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된다. 종이신문을 통해 그간 모든 한국GM의 문제를 파악하고 GM과 산업은행과 노조의 입장을 파악했다.
결론적으로 한국GM의 근본문제는 “앞으로 유망기업이 될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온라인쇼핑업체 쿠팡은 지난 3년 연속 5000억대 이상의 적자를 내고도 구조조정도 않고 확장하며 전 세계 투자자로부터 1조 6000억이나 투자유치 했다(조선 2018.4.17.). 한국GM과 정반대다. 이유는 바로 쿠팡은 앞으로의 비전이 있으나 한국GM은 앞으로의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 비전을 벤처로 한국GM에 만들어주면 모든 것이 원샷으로 해결된다.
김우중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에 “모험 없는 성공은 불가능하다. 도전이 없는 성취란 없다”고 말한다.
김우중회장과 알리바바의 마윈회장 모두 먼저 “사업가는 미래와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다음에 마윈회장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머릿속 부정적 사고를 몰아내고 꿈을 같이하는 사람을 찾으라”고 말한다.
#꿈을 같이 할 의향이 있는 사람에게 아래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구함.
1) 먼저 영화나 드라마로 추진하는 방안
2) 즉시 추진하는 방안
3) 즉시 추진하며 동시에 영화나 드라마로 만드는 방안
2018년 4월 18일
신벤처투자연구소 대표 전 찬 구
(이메일: ckjeon21@hanmail.net)
<첨부: 만찬후 트럼프대통령 가족과 김우중회장 가족 기념사진>
<첨부: 나와 김우중회장과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