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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7 대성초등근처의 벽돌공장에 박헌영이가 나오는데 그벽돌공장 거기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할아버지 아버지를 통해서 자주들었음,
박헌영과 그근처주변에 가까웠던 사람들은 해방이후 혼란기와 6.25전쟁등을 거치면서 연좌제적용때 그런저런일로 감시 사찰 대상였다고 자주들었음,
박헌영이야기는 벽돌공장이라 갯수파악을하는데 줄로쌓아놓으면 가로 세로를 합산하여 갯수파악을하니 놀랫다고 지금의 연산공식으로계산.
그때만해도 전자계산기도없고 수학학습이 조선시대식이여서 박헌영이의 현대식방법에 놀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