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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슬픔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작성자terminator|작성시간21.11.24|조회수139 목록 댓글 1

각하없이 하루가 지났습니다.

각하가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허전하고 허무한 느낌입니다.

각하~!  어제는 속상한 마음에 술을 좀 하였습니다.

언론에서 악으적으로 보도하는게 너무 열받아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어제 쓰러지셨을때 좀더 빨리 대처했었다면,,,  너무나 답답하고, 한스럽습니다.

각하

그 곳은 따뜻하신지요, 춥진않으신지....

그 곳에서 박정희대통령과함께 이 나라를 지켜주십시요

좌파놈들이 발뻗지 못하게 지켜주십시요

 

지금도 뉴스에서는 각하를 전씨라고 방송이 나옵니다... 

나쁜놈의세끼들  . 제가 힘이 있다면 전부 쓸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꾸벅~!!

 

전 재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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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훈 남 | 작성시간 22.02.14 "코로나시대" 집에서 할 수 있는 "비대면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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