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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만 내는 여자 ? 별로!!

작성자한라호랑이|작성시간09.12.23|조회수2,275 목록 댓글 5



신음소리만 내는 여자? 별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며 좋아하는 그녀를 보면 나까지 흥분돼 죽겠어.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펑크 내고 그녀를 만난 적도 있어. 그뿐인 줄 알아? 여자친구와의 섹스 중 그녀가 막 떠올라. 외모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 그녀는 그 자체로 정력제라니까.”
남성들이 ‘자위행위’보다 ‘섹스’를 더 즐거워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반응 때문이다. 혹자는 남성들이 단순 배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섹스를 한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올시다. 남성들은 여자와 달리 자기 스스로 흥분도를 높일 수 있는 기제가 발달하지 않았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침대에서 교감할 때 최고의 절정을 맛본다.
물론 남녀의 차이는 있다. 여성들은 여차하면 아예 오르가슴 자체를 못 느끼고 일을 빨리 끝내기를 바랄 뿐이다. 반면에 남성들은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상대를 불문하고 오르가슴을 느낀다. 대신 ‘싫은’ 오르가슴과 ‘좋은’ 오르가슴이 나눠져 있다. 여성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자의 섹스 만족도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오르가슴을 느끼기는 하지만 밋밋한 반응으로 일관하는 여성과의 섹스에는 점점 흥미를 잃는다. 상대가 쭉쭉빵빵 얼짱이라도 어쩔 수 없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남성이 많은 것도 그 이유다.
요즘 남성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누워서 신음소리에만 열을 내는 여자를 보고 흥분이 극에 달하지 않는다. ‘거짓’ 신음인지 ‘리얼’ 신음인지 척 보면 안다. 남자를 흥분시키기 위해, 혹은 섹시하게 보이려고 유난을 떠는 여자들도 많기 때문이다.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척하는 게 아니라 서로 느끼려 노력하고 그 느낌을 공유해야 최상의 섹스에 가까워질 수 있다. 밥을 차려주면 맛있게, 고맙게 먹어야 더 주고 싶은 법이다. 실컷 차려줬더니 깨작거리면 밥상을 뒤집고 나오고 싶은 건 필자만의 심리일까. 여성들이여, 먹고 싶은 메뉴를 꼬장꼬장 요구해서 최대한 맛있게 먹어라. 그래야 더 맛있는 밥상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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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구 | 작성시간 09.12.23 거짓인지 리얼인 지 어떻게~~~음 도사네요~~
  • 답댓글 작성자한라호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24 그저 그래요..
  • 작성자흐르는 | 작성시간 09.12.23 100% 찬성,,,,,,,,,,,남성들은 침대에서는 산타처럼 많이 많이 주고 싶지만,,,거짓인 여자는,,,별로,,,,,,,,,,,,,,,,,,,,진짜로 우는 여자는,,,,,,,,,,,,,,,,,,,,,,,,,,,,,,심 ,,,,,,,,,,,,,,,,, 봤다,,,,,,,,,
  • 답댓글 작성자강철중 | 작성시간 09.12.24 ㅎㅎㅎㅎㅎ 아래층에서는 강도들은줄 압니다~~~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한라호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24 죽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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