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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중년과부의 허무한사랑. 이제 제 나이 3년 있으면 60세입니다. 50대 초반에 남편을 사별하고 혼자서 2남1여를 다 출가시키고 다가구 주택의 임대차를 해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심심하여 식당에 서빙 도우미로 일을 한답니다. 한마디로 일하는 재미로 살아왔는데? 식당에서 일하면서 보니 배우자를 잃고 이성 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와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걸 보고는 저는 저도 모르게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면서 인생의 허무감이 몰려옵니다. 어느 날 우리 다가구주택을 전속으로 임대차하시는 부동산에 들르니 사장님 친구 분 같은 분이 사장님과 같이 음악을 틀어놓고 발을 띠는 걸 보고 그게 뭐하시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부동산 사장님은 우리친구가 사교춤을 지난번에 배웠는데? 지금 박자를 못 맞추어서 가르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나도 사교춤을 배워서 성인들이 노는 춤 방 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춤추는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여서 몇 달 동안을 식당 도우미 일을 집어 치우고 열심히 배워서 놀러가서 춤의 재미를 붙이고 논답니다. 어느 날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다른 때와 같이 춤 방에 가서 춤을 즐기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부동산 사장님이 춤추는 게 눈에 뜨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노라니? 아주 부드러운 터 취로 사박사박 추는 춤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황홀하게 보여 좀 잡아 달라고 하려고 하니 나오면 누가 잡고 들어가고 계속 반복이 되어서 화장실 가는 복도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에 볼일을 보러 화장실로 가시는 부동산 사장님과 마주 쳤습니다. 우리 집을 전속으로 계약 시키면서 유모도 있고 저를 편안하게 하는 분이니 한번 잡아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우리는 잠시 후에 운동장으로 나가 춤을 추었습니다. 가끔 춤 방에 가면 영감탱이나 젊은 애들은 춤을 잡아준 다음에 꼭 뭘 바라는 거 같아서 그들에게 들어간 돈도 녹녹치 않았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사먹이고도 춤 못 춘다고 타박이지? 춤추는 데 무슨 미모가 필요한지 못생겼다고 타박이지?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은 말도 없으시고 저에게 다정한 시선을 내려 깔면서 춤에 열중 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신기한 것은 우리 집에 손님 데리고 오실 때도 저는 춤을 추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질 못했고, 티도 안 내셨습니다. 어느 날 집 보러 오신 사장님을 응접실로 안내해서 차나 한잔 하고 가시라고 하고는 사장님에게 춤 방에서 소위남자 사귀는 방법을 부끄럽지만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남자 사귀는 방법을 소상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자와 연애하러 모텔에 들어갈 때 핸드폰은 서로 끄고 들어 가야하고 항상 돈이 많은 척해야하고, 잘못하면 전원주택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꼭 남자에게 덧신을 신겨 주어야 하고, 나 올 때는 뒷문으로 나와야 하고 ,지갑이나 가방에는 약간의 비상금만 넣고 카드는 절대로 넣어가지고 다니지 말라. 신분은 절대로 노출 하 지 말라.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한다. 등등 내 평생에 들어보지도 못한 교육을 받고 춤 방을 다니길 몇 주째 되던 어느 날 나보다 서너 살 위인 거 같은 남자가 저에게 알 품기를 하드니 드디어 나의 하체의 아래 전원주택에 다가 거시기(불량무기)를 들이대는 겁니다. 거시기는 아주 실한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브루스가 나올 때 그 남자의 귀에다가 대고 내가 맘에 드느냐? 물었더니 저에게 진한 알 품기를 하는 것으로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사별하여 내 전원주택에 누가 들어와 본적이 십 년이 됩니다. 내 전원주택에도 샘물이 솟아 나오는지? 전원주택이 아주 스물 스물 움직이는 거 같습니다. 일단 내가 실탄(돈)을 사용하기로 하고 저는 늙어도 여자라고 휴게실에서 보리술을 사서 그 남자와 몇 잔을 주고받으니 수치심이 한결 덜 한 거 같아 약간 알 딸딸 한 상태에서 그 남자를 데리고 날이 어두워 진 다음 밖으로 나와서 시내 변두라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로 가기 전에 부동산 사장님이 지시하고 가르쳐 준대로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고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 히 하고 출발을 한 겁니다. 이윽고 모텔에 도착하여 똑같이 샤워를 하고는 몇 십 년 만에 제 전원주택을 개방하고 거시기(불량무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린 겁니다. 이 남자는 급했는지 제 봉우리 두 개는 산책도 안하고는 대뜸 전원 주택 안으로 무단 침입을 시도 하는 겁니다. 제가 무기주인공이 아니니 처분만 바라고 있는데? 춤 방에서 그렇게 하늘높이 치솟았던 거시기는 수줍음을 타는지? 아래로 척 늘어져서 무기로서의 힘을 발휘 하지 못하는 겁니다. 응급조치를 해달라고 하는지 거시기를 저의 손에 쥐어 줍니다. 거시기아래에 있는 탁구공도 바람이 빠졌는지? 쭈굴쭈굴 합니다. 아무리 제가 응급조치를 하려고 해도 차려포가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을 일찍이 하늘나라로 보내고 몇 십 년 만에 전원주택을 임시로 개방 했는데 낭패를 보니 참으로 허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 번의 응급조치로 기름을 칠하고 어떻게 해서 거시기를 받아 들였는데? 들어온 불량무기는 제 전원주택에서 이리저리 놀다가 나가려고 하질 않는 겁니다.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도 강제로 내밀어도 나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제가 강제로 떠밀어서 내보내고 나니 갑자기 하늘에서 벼락 치는 소리에 놀라서 깨여보니 그건 현실이 아니라? 꿈을 꾼 것입니다 부동산 사장님이 손님에게 집 보여주고 차 한 잔 대접하고 보낸 다음에 깜박 잠이 든 것입니다. 저는 너무 허무하여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이마트에 간식거리와 부식을 사가지고 오다가 보니까? 부동산사장님 사무실에 불이 훤히 켜져 있습니다. 혼자 컴퓨터를 가지고 뭘 하시는 거 같습니다. 들어가서 사가지고 간 간식을 드리면서 뭘 하느냐? 고 물으니 춤 카페에다가 글을 올리신다고 합니다. 춤 방에서는 열심히 춤이나 따먹고 줄행랑치는 게 제일 좋다고 하는 사장님 말씀이 문득 생각납니다. 저는 내일도 춤 방에 가시나요? 물으니 그렇다고 하시 길래 저 보면 좀 잡아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은 웃으시면서 사모님 다가구주택은 제 밥 줄 인데요. 그리고 거래처이고요. 근심마세요. 원 없이 잡아드릴게요. 하고 시원하게 대답을 하십니다. 내일 춤 방에 나갈 작업(?) 해놨으니 사장님 말씀대로 복장도 단정히 하고 향기 좋은 샴푸로 머리도 감아서 좀 예쁘게 게 하고 나갈려 고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즈음 인생의사는 낙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부동산 사장님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은 무엇으로 갚을 까? 생각해보니 제 다가구 임대하는 걸 아예 사장님에게만 모두 드리려고 합니다. 사장님은 저와 몇 번 춤을 추어도 제가 항상 음료수를 얻어먹기만 했습니다. 대접만 공주님처럼 받은 겁니다. 어서 빨리 내일 토요일이 왔으면 합니다. 즐겁게 춤을 추고 싶습니다. -호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