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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 봄꽃처럼 찾아온 거래처 ◇

작성자청개굴(온라인)|작성시간24.04.03|조회수797 목록 댓글 86

올봄에는 유난히도
날씨가 변덕을 부리더만
그래도 봄이 다가오고
산수유,진달래,목련,개나리,벚꽃이
다투어서 피어나네요.

지난해
산악자전거 낙차의 큰부상으로
3~4개월을 누워서 지내다 보니
근력이 많이 약해졌었나 보다
2월초에 댄스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하고 보니
등뼈 양쪽의 코어근육이 약해져서
제대로 지지를 못하니
이런 엉뚱한 사고가 생겼다.

2월 한달을 꼬빡 누워지내고
3월부터 등산스틱을 짚고서
서서히 금호강변길을 걷기운동 시작.
3월9~10일경 대전거래처와
서울의 지인들과 함께 만나서
놀려는 계획도 무산이 되었다.

강변길에는 버드나무가 파랗게
물이 오르고 이쁜 꽃들은 앞다투어
피어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젊음도 이제는 내것이 아니었구나.

3월31일 우리의 댄스파티날
2개월 만에 처음참석한 파티.
클럽회장단은 그동안의 내 안부를
물어오고 참반가운 분들 입니다.

대전,대구,포항,울산,부산에서
여성거래처들이 봄꽃처럼 오셨네요.
만나면 반갑고 한춤하여 즐겁고
카톡으로 안부를 물어오고
좋은음악을 가끔씩 보내오니
나는 참으로 행복한사람 이네요.

살아가면서 나의 욕심으로
모두를 소유하려고 하면
못다한 마음으로 고통스럽고,
소유하지 않더라고
그주변에서 스쳐가듯 교류하고
내내 지켜 볼수만 있어도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지요.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위의 동요가
얼핏 떠오르는 봄날
아름다운 이봄날에
지인들과 함께 꽃속에서 행복하소서

남녁에서 소생이
꽃사진을 동봉하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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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청개굴(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4 잠 꾸러기( 부산고문) 
    오늘은 일찍 퇴근하시네요.
    멋진하루 맞으세요~
  • 작성자장여사 작성시간 24.04.04 이틀 ㆍㆍ 빡세게 노느라 바쁜데
    저녘약속까지 겹쳐서 이제야~
    건강은 한번 브레이크 걸리면
    6학년 넘어선 회복이 더디지요~
    자기 체력관리 잘하면서
    인간관계 시간관리 여가생활 잘하는분
    매력있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청개굴(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4 지난해 낙차사고가
    큰데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그후유증이 지금도
    발목을 잡고 있으니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생활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장여사 작성시간 24.04.04 청개굴(온라인) 댄스투어 딱좋은 봄인데ㆍㆍ
    댄스를 못하셔서
    안타깝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청개굴(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4 장여사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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