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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소녀 ~

작성자울짱(부산)|작성시간26.01.07|조회수354 목록 댓글 33

긴머리 소녀 ~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1975년 발표된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 ~

이문동 하숙집 주인 동생이 기타 치면서 부르던 노래~

장발 단속에 걸려서, 파출소 안에서 합창으로 부르던 노래~

웰빙댄스도 장발도 대모를 진압하듯이 단속하던 시대가 있었다.

 

<긴머리 소녀> ~둘&다섯~

https://youtu.be/QUojuw8aL0U?si=OoTdkmnqm_Oddl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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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1.09 바람돌 
    수련회에서 예스미래님의
    절친분과 닮은 모습인
    (키에 안경착용에 복장도 비슷한)
    저를 보셨으니...
    그래서 사진을 찍자고 하셨군요.

    술만 안 묵었으면 얼굴이 좀 더
    깨끗하게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지금은 금주, 다친 이후부터...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1.08 박 모씨가 하던때!
    경제를 발전 시켰지만.
    어두운 점도 있었지요.
    머리 길러다 몇 번 짤리기도?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9 당하는 그때는 기분이 나빴는데~
    요즈음 생각해보면~ 한 때의 추억이고 낭만이였네요~! ㅎㅎ~~
  • 작성자오가피 | 작성시간 26.01.09 공부가 하기 싫어 데모를 하고
    요새는 데모 = 민주화운동 이라고(?)
    그러다가 군대가서 " 어히 먹물 ! " 이라고
    불리우며, 허벌라게 얻어 터지고 고향생각하고
    훌쩍거리고 그러다가 8.18 미루나무 사건에
    전방은 데포컨 투가 발령되고 몸은 좀 편했지만
    군대생활은 한 달을 더한 시절이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10 연식이 제법 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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