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 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조선 중기, 경상도 청년 박달(朴達)은 ~
한양 과거 길에 험준한 고개 아랫마을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마침 그날 밤 주인집 딸 금봉이와 눈이 맞아 둘은 사랑을 약속한다.
한양 간 박달은 하세월 돌아오지 않는다.
금봉이는 매일 고갯마루에 올라 기다리다가, 결국은 상사병으로 죽는다.
그리고 딱 3일 후 박달은 낙방거사로 도착한다.
금봉의 사연을 들은 박달이 성황당에 오르자 저만치 금봉이가 나타났다.
달려가 끌어안으려는 순간 금봉이는 사라지고 ~
박달은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는다. 환영을 본 것이다.
1948년 박재홍의 국민가요.
미스트롯4 진, 이소나의 노래로 들어본다.
이 노래에 맞추어 트로트를 춘다면, 교감이 절로 이루어질 것 같다.
내 생각 ~ ~
<울고 넘는 박달재> ~이소나~
https://youtu.be/MQEh3WpkJ5w?si=CsJ9WZ0mRfFvU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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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인정사정볼것없이 실리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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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3.28 지금도 박달재에 가면?
전해오는 사연이 ..........
박달재. 치악산, 엽전열닷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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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그래서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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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운칠기삼~!
만남의 행운이 7~! 성사의 기술이 3~!!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