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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

작성자울짱(부산)|작성시간26.03.28|조회수329 목록 댓글 12

이소나 ~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 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조선 중기, 경상도 청년 박달(朴達)은 ~

한양 과거 길에 험준한 고개 아랫마을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마침 그날 밤 주인집 딸 금봉이와 눈이 맞아 둘은 사랑을 약속한다.

한양 간 박달은 하세월 돌아오지 않는다.

금봉이는 매일 고갯마루에 올라 기다리다가, 결국은 상사병으로 죽는다.

 

그리고 딱 3일 후 박달은 낙방거사로 도착한다.

금봉의 사연을 들은 박달이 성황당에 오르자 저만치 금봉이가 나타났다.

달려가 끌어안으려는 순간 금봉이는 사라지고 ~

박달은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는다. 환영을 본 것이다.

 

1948년 박재홍의 국민가요.

미스트롯4 진, 이소나의 노래로 들어본다.

이 노래에 맞추어 트로트를 춘다면, 교감이 절로 이루어질 것 같다.

내 생각 ~ ~

 

<울고 넘는 박달재> ~이소나~

https://youtu.be/MQEh3WpkJ5w?si=CsJ9WZ0mRfFvU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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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인정사정볼것없이 실리를~~~ㅎ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3.28 지금도 박달재에 가면?
    전해오는 사연이 ..........
    박달재. 치악산, 엽전열닷냥. 등등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그래서 박달나무~!?
  • 작성자푸른솔향기(포항자문) | 작성시간 26.03.29 사는것 기술 입니다
    춤도 기술 이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운칠기삼~!
    만남의 행운이 7~! 성사의 기술이 3~!!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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