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맛있을까 ~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 밭 길이라도
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
칠흑 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
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
그님은 소식 없고 긴 한숨만 쌓여가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
칠흑 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
~김용임~ 원곡의 <천년학>
천년이라는 긴 세월을 견뎌내서라도 사랑하는 이를 찾고자하는 지고지순한 순애보~
가사가 지닌 문학적인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위로의 메시지가 들어있다.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 밭 길이라도 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사랑하는 이를 향한 단호하고도 거침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사랑의 깊이를 역설적으로 표현한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 칠흑 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든다.
진정으로 소중한 존재가 주는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일깨워준다.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천년학 사연>
하루를 천년처럼 느끼며 답 없는 외침을 이어가는 모습~
고독해보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숭고한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다.
천년 학은 우리 가슴속에 변치 않는 사랑과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블루스를 추면~
그 느낌이 애달프고 슬프면서도 얼마나 맛있을까?
또 생각해본다. ~ ~
<천년 학> ~이소나~
https://youtu.be/lTO9QirTeYw?si=UY7yxPc0vT55rGV6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비수리(중앙고문) 늙으나 젊으나 남자는 똑같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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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황비 작성시간 26.04.01 춤방 구석진 자리
그녀와의
은밀한ㅋㅅ~,
이 맛
그대로
황홀임다~~~ㅋ,,,^^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아~ ㅋㅅ~~ ㅉㅉㅉ~~~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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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4.01 여자를 안아 보고 싶다면?
사교존 구석 자리에서.
ㅋㅋㅋ 말못해!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