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춤이다 ~
세계최고 은반위의 요정이~
항상 음악이 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전에는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 말을 실감하는 느낌이다.
어느 라틴댄스 심사위원이~
댄스란 제 아무리 피겨가 좋고, 모션이 아름다워도~
음악과 제대로 어우러지지 못하면 볼 것도 없다고 말하던데~
음악도 모르고 취하는 피겨나 동작은 댄스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댄스란 피겨나 모션보다~
음악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우선이란다.
무도장 음악을 들으며, 나는 사무실에서도 글춤을 춘다.
글춤도 나름 재미나고, 혼자 느끼고 추상하면서 춤추듯이 글을 쓴다.
처음 웰빙댄스를 배울 때~
셈은 기본스텝을 가르치면서 음악을 강조하면서~
언제 어디에서나 녹음기를 귀에 달고 다니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
첨차로 경력이 쌓이면서~
피겨의 순서나 동작이나 기교보다는~
음악에 살며시 빠져드는 감성의 무엇보다도 주요하다는 생각이다.
이제는 음악이 맞으면 즐겁고~
이제는 음악에 따라서 몸짓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이제는 동작의 마지막 손끝과 발끝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이다.
내 몸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내 발에서 손에서 음악이 연주되는 느낌이고~
내 스텝이 음악을 연주하는지, 음악이 스텝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어느 고수가 말하기를~
“음악이 춤이고, 춤이 음악이다.”
음악대로 춤이 만들어지고, 춤대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수준의 울짱이 되고 싶다.
내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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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모던을 하는 어느 커플이~
왈츠를 수련하다가~
남자가 여자를 혼쭐을 내주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자기의 리드에 맞도록 따라오지 못한다고~!!! ㅎ~~~ -
답댓글 작성자사무엘 작성시간 26.04.15 울짱(부산) 그남자는 제자와 같이 추는 사람이거나
왈츠완전초보여자와 추는경우일겁니다.
물론 남자가 리드하지만 여자가 느리거나
버벅거려도 여자의 리듬에 맞춰줘야 부드럽습니다.
바디컨텍이 된 몸으로 밀어주면서 나가면 될수있지만
반대로 여자가 밀어주며 나가는 스텝은 느린여자의 경우
기다려줘야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사무엘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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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핫머니 작성시간 26.04.15 음악을 몸에 장착하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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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와~ 새로운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