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박의 기원과 미래! ~
언젠가 누구의 글을 퍼온 것인데, 누군지 모르겠다.
요즘 웰빙댄스~ 그중에서도 지르박의 앞날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지금 스포츠댄스 열풍에, 앞으로는 자이브 룸바 왈츠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
지르박의 원조는 삼각-스텝이다.
삼각-스텝을 난-스텝정도로 생각하는데, 오리지널은 경쾌하며 품위까지 있다.
한국전쟁(6.25)에 참전한 미군이 전파한 것이 지터벅(Jitter Bug)이다.
지터벅(Jitter Bug)➜지르바➜지르박
지터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일자-지르박이 되었고~
영국으로 건너가서는 다듬고 체계화시켜서 ‘자이브’가 되었다.
처음 일자-지르박이 개발되었을 때는 처음과 마지막을 꼭 찍어주는 스타일이었다.
후일 쉽고 빠르게 배우고자하는 수요가 생겨 걷는-스텝이 개발되었으나~
특히 남자에게는 전혀 권장할 바가 아니라고 본다.
난-스텝은 넌스텝(Non Step) 즉, 스텝이 없다는 말이다.
짝난은 삼각스텝으로 난-스텝을 추는 것이고~
쿵난은 일자스텝으로 난-스텝을 추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대구에 하바-댄스가 있고, 스포츠-지르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바란 일본말로 한 뼘이란 말인데, 좁은 공간에서 활달하게 즐긴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대구 사람들이 모두 하바 댄스만 추느냐?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지르박의 최대 장점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즉석에서 춤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장점이 깨지면 웰빙댄스라 부르기가 힘들지 않을까?
지르박은 일자-찍는-스텝에 남자의 사이드-스텝이 주류다.
혹간 변형된 스텝으로 가더라도 언젠가는 그쪽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요즘 샤프-댄스는 격렬하고 경쾌하며, 기본은 일자-찍는-사이드-스텝이다.
요즘은 웰빙댄스와 스포츠댄스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자이브 룸바 왈츠 살사에서 차용하여 웰빙댄스에 쓰는 사람도 많다.
웰빙댄스 만큼 매력적이고 다양하며 변화무쌍한 성인문화가 없다고 본다.
혹시 아는가?
언젠가는 웰빙댄스을 배우려고,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로 원정을 올지~ ㅎ
내 생각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2 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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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엘 작성시간 26.04.23 세계 각국마다 즐겨추는 민속춤
이나 라틴 모던 사교 그리고 그것들과
유사한 춤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춤이란게 제대로
없어서 에헤라 하고 덩실춤을 추는게
전부였고 왕궁 양반들 이야 한국무용(후에 기생춤으로 전락)
을 보면서 같이 에헤라 할 정도였을겁니다.
그런 상황에 사교댄스부터 전해지니 결국은
폭발적으로 춤이 발전된겁니다.
어쨋든 잔발같은건 우리나라 고유(십여년전에 만든)의 춤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그거 배우러 동남아에서 올지 ㅎㅎ
일년전 스페인 폴투칼에 여행사로 여행갔는데....
라틴의 원산인 그곳에도 라틴이 있는지 모르겠다는군요
여자 가이드였는데.... 플라밍고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4 세상 어디에나~
술이 있고~ 음악이 있고~ 춤도 있지요~!? -
작성자한밤애 작성시간 26.04.27 딴건 모르겠고
비석춤은 우리나라에만 있겠죠?
보통 춤이라고 하면
쎄리 돌리거나,
동작,행위가 과장되거나
오버하기 마련인데
춤을 추는건지
그냥 서 있는건지 모르는
비석춤은 정말 특이하죠.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8 비석춤은 정중동(靜中動)이라~
우리나라에서도 부산에만 있는 것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