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유혹의 기술~
춤은 자연스런 우아함을 추구하는데~
그러자면 당연히 온몸에 힘이 빠져있어야 한다.
몸에서 힘을 빼는 기본은 무게중심을 수직으로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줄넘기를 오래도록 할라 치면~
자세가 불안하면 반듯하지 못하므로, 몸에 힘을 빼야한다.
하체중심이 안정되면 상체는 자연히 힘이 빠지고 부드러워진다.
힘의 문제라기보다 자세가 더욱 관건이라는 말이다.
춤에선 더욱 그렇다.
한발로 줄넘기하듯이 선다면~
한발은 충분히 힘이 빠지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체중을 완전히 한발에 싣고, 나머지 한발은 완전히 힘이 빠진 상태~
그런 상태로 걸음을 걸으면, 반드시 토부터 지면을 스치며 나아가게 된다.
발에 힘이 빠지면 토로 걸어지는데~
힐이 먼저 지면에 닿는다는 것은, 이미 체중이 실린다는 말이다.
토로 진행하여 힐이 지면에 닿고, 체중이 완전히 실리면 두 발의 역할이 바뀐다.
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한다.
워킹은 당연히 음악의 리듬감 생동감을 표현해야한다.
보폭을 작게도 크게도 구사하면서, 음악에 따른 느낌을 표현할 줄 알아야한다.
같은 지르박 음악이라도 느낌이 다른데~
그에 따른 움직임의 느낌이 본인도 다르지만, 관객도 다르다.
부드럽고 풍만하게 출지, 경쾌하고 다양하게 구사할지는 각자의 취향이다.
여기까지 이르는데 필수적인 기본이 베이식이다.
고수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더라도 베이식은 꼭 수련해야한다.
춤을 익히는 가장 기초는 워킹이다.
토&힐 전진&후진 상체&하체 어께&가슴 허리&힙 모두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렇더라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측선은 깔끔하게, 동작은 부드럽게, 완력은 삼가면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유혹하듯이 추자는 말이다.
춤은 세련된 유혹의 기술이며~
인간이 개발한 감미로운 예술이다.
문화인의 자부심과 낭만적인 남녀로서~
예의와 품위를 지키면서 춤을 익히고 즐기자.
내 생각~~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힘이 빠지고 부드럽고 우아하다는 것도 같은 이치~
아주 효율적이 되어서~
상대방도 편하고 행복하고 우아한 커플이 되는 거고~~
장문의 댓글~
자세한 이론~~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5.13 힘을 빼라?
수백번 들어온 말!
지금은?
글쎄요! 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뺄 힘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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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허 작성시간 26.05.15 아주 멋진!!
내생각을 적은 글에서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춤맛을 표현하는 데 큰
도움 되리라 여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울짱(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멋과 맛이 없으면 맹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