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찬3 가 문을 닫은 이후 춤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시내에도 무도장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지난 5 월 21 일에 동대문역사공원역 13 번 출구 굿모닝시티에
생활체육시설로 무도장을 오픈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답십리와 구로로 크게 양분되었던 서울의
무도장에 이제 서울 시내에 다시 무도장이 열린다는 소식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해서 다음 달, 다음 달 오픈이
연기되어 왔었지요.
5 월 28 일 까지 무료 입장이라고 하던데, 마침 근처에 결혼식이 있어서 굿모닝시티를 들려 보았습니다.
크기는 여태 가 본 어느 무도장 보다 큰 규모에
사람들이 많아도 텅 빈 공간이 많았습니다.
플로어는 과거 충무로 찬3 의 두 배도 넘는 규모
그런데 오페라가 만든 곳이라 기대를 했는데
지금 분위기는 영등포 아자 옮겨온 모습 더도 덜도
아니었습니다. 댄포존은 전멸이고 평균 연령 대는
75 세 정도....
보관소에 옷도 맡기지 않고 한 10 분 앉았다가
나왔습니다.
유료 전환을 하면 분위기가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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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행(인천총무) 작성시간 26.05.23 어떤가 보려고 갔다온 일인입니다. 노인정에온 기분적인 기분. 지팡이 짚고 오신 할머니. 지팡이짚고 오신 할아버지ᆢ눈으로 보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저도 영등포 아자 생각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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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사내 작성시간 26.05.23 낯가려서 그런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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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수리(중앙고문) 작성시간 26.05.24 사장님들이 돈을 벌려면
노인네들이 많이 와야
씀씀이가 좋아서 ㅎ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5.24 지금의 무도계를
직설적으로 표햔한 본보기 같습니다.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
작성자플러 작성시간 04:56 new
저는 그래도 함께 간 일행들이 있어서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