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모임에 가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
뭐가 그렇게 자랑 할 것들이 많은지
니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집에 황금송아지 몇마리 키운다.
어디에 투자했는데 대박이 났다.
자식들이 좋은데 취직을 했다.
별별 자랑질하는 사람들 만나서
열 받는 것보다는
춤추고 한잔 술에 기분이 좋아
서로 웃자고 하는 뻥튀기로
누가 누구랑 자빠졌다는 이야기
춤방 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춤방 사람들 모임이 좋다고 한다.
지금은 춤을 배우는 환경이 좋아서
게으르지 않으면 춤을 배울 수 있다.
춤을 배우는데 진도가 더뎌서 그렇지
자치센터나 문화센터에서 운동겸
춤을 저렴하게 갈치고 있기에
집에서 리모컨으로 테레비젼 체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열불 나는 뉴스나
악행을 저질러야 출세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는 왜 출세를 못하고 이모양으로 사나
한탄을 해봐야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예전에는 춤을 춘다고 하면
손가락질하고 욕을하며 씹었다.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춤을 배우면 패가망신하고
제비가 되고, 꽃뱀이 된다고
동네방네 나발 불고 다녔다.
서방 새끼 놔 두고 야반도주 했더거나
서방이 벌어 온 돈으로 카바레 다닌다거나
별별 악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
그래서 옛날에는 대부분
춤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춤꾼들 괄시도 많이 받았다.
2026. 06. 20
비 수 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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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수리(중앙고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유식한척 하는 사람들이
춤의 문화를 이해 못하고
자기들의 잣대로 몰아 간다는 것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6.20 처음은 옆지기와 같이 했지만!
어느날 부터인가는
질색하던 옆지기,
그래서 지금은 나홀로 경기~~~~~~~ -
답댓글 작성자비수리(중앙고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나이가 들어 갈수록
귀찮아지는 것들이 많아
같이 취미활동을 하다가도
홀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나 ㅎ -
작성자일산 친구 작성시간 26.06.21 ㅎ~~~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비수리(중앙고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방가워요
오랫만이고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항상 이 자리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