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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 편 지♣

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작성자다앙다앙(아침편지방)|작성시간26.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3

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겨울밤에는
'찹쌀떡'을 외치며 골목을 누볐고,
여름 한낮에는 리어카를 끌며 거리를 헤맸다.
나는 학생이었으나 학생 쿠폰을 쓰지 못하는
'어른 청소년'이었고, 청소년이었으나 보호받지
못하는 '생활인'이었다. 내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직한 친구가 되었다.
지식을 쌓기 전에 삶을 먼저 견뎌본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손끝의 감각으로 느낀다.


- 백운찬의《사람의 노래》중에서 -

*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 되고,
누군가는 그저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압니다. 그리고 비로소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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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늘엔(서부 운영위원) | 작성시간 26.06.15 인생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타인을. 이해할줄 아는분들이
    늘 해피엔딩 인듯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15 건강하다는 것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꽃 사슴 | 작성시간 26.06.15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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