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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 편 지♣

탐정의 눈을 가진 아이

작성자다앙다앙(아침편지방)|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4

탐정의 눈을 가진 아이
돌이켜보면
나는 늘 탐정 같았다.
어린 시절, 온갖 방법을 동원해 부모의
행적을 알아내려 했다. 부모가 외출하면
약을 숨긴 곳을 찾기 위해 집안을 뒤졌고,
이 집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두리번거리며 찾아다녔다.


- 잉그리드 클레이튼의《포닝》중에서 -


* 어린 시절은
엄청나게 부산한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름 탐정의 눈으로 세상을 관조합니다.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도 사방을 살펴봅니다.
온통 새롭고 신기한 세상을 처음 보듯 집안
구석구석을 바라봅니다. 망가진 빗자루도
아이에게는 보물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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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늘엔(서부 운영위원) | 작성시간 26.06.22 아이 어릴때 주말에 일이 있어서
    직장에 데려가면 복사기부터. 사무용
    기기 전체가 신기해서. 신나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길가다 이름없는 풀도 뭐가 그리
    궁금한지 한참을 보아서 가만히
    두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22 저가 춤 배울때
    탐정의 눈으로 춤추는 회원들을
    바라보았었지요.
    새롭고 신기한 세상을 처음 보듯
    구석구석 살펴봤었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오늘엔(서부 운영위원) | 작성시간 26.06.22 바람돌 저는 내 스타일의. 춤을
    잘추시는 남님 & 여님들. 춤사위만
    구경했네요. ㅎ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22 아이들에게는
    모든게
    궁금한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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