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송년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난히 계속 이어 갈것 처럼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12월은 각 지역마다 송년회의 연속으로 이어 집니다.
그러한 송년회에 다니다 보면 사실 몸과 마음이
극도로 피로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찮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어다 보면 즐거움이 있고 정이 있고 사랑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이 있기에 힘이 들어도
우리를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영남권은 각지역의 지회장과 사이가 너무나
좋아 마치 친동생 친자매 보다 더 자주보고 해서
정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습니다.
항상 보면 서로 누구라 할것 없이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또 매주 보다보니 만만하고 친숙합니다.
이게 우리 사즐모 특색이자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러한 평화로운 분위기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 조그만한 불상사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언제나 그렇듯 갈등과 갈등.
서로간의 오해와 오해 이러한 것이 결과로는 조직에 손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서 우리 집행부에 조직 개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지금의 총무 전국짱과 부지회장으로
슬아에게 그 직을 맞겼습니다.
인수인계도 없이 첫행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년말 송년회와 서울 전국모임에 다니다 보니
정말 시간이 부족해서 짬을 낼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잘하던 못하던 한번 해보자는
굳은 결의를 가지고 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낫습니다.
우리가 매월 첫번째 토요일이다 보니
해가 바뀌자 마자 바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고문님과 운영위원님들 그 어느때보다 단합된
모습으로 한결 같이 각자의 역활을 하겠다고 나섯습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보란듯이 잘해 내리라
굳은 결의를 다지는것이 보였습니다.
단합된 모습이 어떤 것인지 이번 행사때
저는 분명히 그것을 보았습니다.
누구 한사람 의식된 모습이 아니라
조용히 침착하게 다 함께 보일듯 안보일듯
조용히 열심히 하였습니다.
평소때 보다 일심단결하여 하나같이
잘하고자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려울때 도울줄 알고 힘들어 할때 그 고통을
나눠 가질줄 아는 그 진정함이 무엇인줄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는 그렇게 도우면서 나눠어 가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너무나 뿌듯했고 어느때 보다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경남사즐모 운영위원 들이여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후기
1당 100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입 총무가 그야말로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갈 밭에서 진주를 주었습니다.
또 영업부장으로 슬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솔직 단백하게 거부할수 없는 입담과 친숙함을
주무기로 누구도 비껴갈수 없게 만듭니다.
저는 우백호 좌청룡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든든합니다.
그야말로 1당 100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국짱(경남사즐모 총무) 작성시간 26.01.06 지회장님 어제 많이 피곤했을텐데 후기글을 실감나게 올렸셨네요.
감동입니다.
앞에서 지회장님이 든든하게 버티고 계시고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고문님들,
열기넘치는 운영진들이 있기에 가다가 웅덩이에 빠져도 또 벌떡 일어나
앞으로 갈수 있는 경남 사즐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녁 10월부터 사즐모 모임을 다니면서 정말로 남다르게 회원분들이
친숙하게 지내는것을 보고 이런것이 사람이 사는 모습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말라가는 사회속에서 짧은시간이지만 만나서 행복하고 놀아서 즐겁고
즐거우니 건강이 따라오고 오랫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경남사즐모뿐이 아닌 다른 지역의 운영진분들도 경남의 운영진분들과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모두의 사즐모 이것이 사즐모를 튼튼하고 뿌리깊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찾아주신 많은 분들 준비하신 경남 사즐모 회원여러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내일은 더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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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아트조 s (포항고문 ) 작성시간 26.01.06 파인즈지회장님
글 속에 묻어 나는
모든것....
동감하고. 또
같은 마음입니다
만남은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음 또 다른
만남이 준비 하고 있음을
새로이. 맞이 한
경남방 신년모임
어느 경남방 모임 보다 맛난
음식...
단결된 모습 ....
누구 할 것 없이 봉사 하시는 모습에
역시 경남방의 위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새로이 취임하시는
슬아부지회장님
전국짱 총무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쭉~~~~쭈욱
발전하는 경남방
홧~~~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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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무제(총회장) 작성시간 26.01.06 파인즈 지회장님!
신년 정모 치루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국짱 총무님의 취임을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최고이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픈 고통속에서 다시 태동한 경남 입니다
좋은 선, 후배 동료 여러분들이 합심해 더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늘~발전하고, 정 나누고, 좋은인연으로 발전하는 경남 사즐모 되시라고
힘찬 파이팅을 외칩니다~^&^
경남 파이팅..!!!!!!!!!! -
작성자하늘로망 (댄포부위원장)인천 작성시간 26.01.06 모임이란게~~
지회장 총무 두분만으로
이끌러 갈수 없다고 봅니다
뒤에서 말없이 묵묵히
봉사하시는
운영진님들 찬조해주시고
찾아 주시는 회원님들이
없다면
부처님 하나님이
주관한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모임도 어차피
내돈내고 (회비)
즐기는 곳이기에
조금은 서로 마음이
불편하다 해도
이해 하고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
이곳 수도 권은
사즐모 모임 말고도
타 카페들 소모임이
많다보니
찬조와 봉사 정신이 없다면
적자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고
봉사정신이 없다면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수고하셧구
경남 모임 홧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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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한호랑이(광주전남지회장) 작성시간 26.01.20 파인즈 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광주모임도 총무님임기2년을 채워 신임 총무 임명되어
다음달 임명식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모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