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학원에서 여님 한분이
만두를 만들어 오셨다.
다른 여님은 김장김치를
갖고 오셨다.
매일 점심을 학원에서
여럿이 같이 먹는다.
나는 늘 부담스럽다.
아니 언니들은 왜 살림을
학원에서도 하시지
집에서 살림을 하시지^^
아줌마의 힘은 대단한것 같다.
나도 정때문에 학원에
계속 오는것 같다.^^
언니들의 수고로움에 감사히
한그릇 뚝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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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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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대랑 해삼(온라인) 작성시간 23.11.22 파란여우 파란여우님보다
인기 좋은 사람이 있어요? 호호호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개굴(온라인) 작성시간 23.11.22 그학원이 분위기가 좋네요
만둣국도 맛나 보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만두국도 먹고
칼국수도 끓여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