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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먹은 # # 조심, 먹으면 이렇게 됨

작성자로사(온라인)|작성시간25.12.30|조회수424 목록 댓글 16

평생 독수리 그림자만 봐도 자동 웅크리기 발동하던 참새가 있었다.
날아다니는 건 새인데, 인생은 늘 기어 다녔다.
“에이… 오늘도 조용히 살자…”
 
그러던 어느 날.
참새가 어디서 굴러온 파란 알약 하나를 발견한다.
설명서도 없고, 의사도 없고, 생각도 없었다.
 
꿀꺽.
5분 후…
몸이 움찔
10분 후… 움찔 움찔
15분 후… “어… 나 왜 이렇게 당당하지?”
 
참새의 시야가 갑자기 넓어지고
가슴은 이유 없이 펴지고
자존감은 성층권 돌파.
그리고 결정적으로
몸이 점점… 커졌다.
 
그 순간 하늘을 가르며 독수리 등장
 
평소 같았으면 이미 기절했을 참새가
고개를 들더니 외친다.
 
“야~~~이~~ !!!  독수리 ㄴ들아~~~~~!!!
이리 와 봐!!! 
니들 오늘 다죽었써 ~~~ 오늘은 내가… 느낌이 아주 좋아!!!”
 
독수리:
“…쟤 뭐 먹었어?”
 
참새는 몸을 한 번 크게 흔들며 외쳤다.
“이리 와보라니깐 !!  오늘은 참새가 아니라
참! 세! 다!!!” 다 ~~~
 
그날 이후 독수리들 사이에 소문이 돌았다.
“파란 거 함부로 먹은 참새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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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로사(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네 감사합니다 청개굴님도 즐하루되세요 수영장왔어요 12시반에 들어가요 ㅎㅎ
  • 작성자행복엽서 | 작성시간 25.12.31 재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로사(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 작성자쥬디(댄포홍보대사) | 작성시간 25.12.3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로사(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해요 쥬디님도 즐하루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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