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돼-하고 친구가 말했다. 난 속으로-이 짜식 뭐야?- 라고 하며 인상을 팍 썼다가 다시 웃었다. 내가 실수를 한 걸 깨달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걸 깨닫고 인정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웃었다. 영원히 인상을 팍 써가며 바보로 사는 사람도 많은데 다행히 난 그렇지 않은 게 기특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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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돼-하고 친구가 말했다. 난 속으로-이 짜식 뭐야?- 라고 하며 인상을 팍 썼다가 다시 웃었다. 내가 실수를 한 걸 깨달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걸 깨닫고 인정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웃었다. 영원히 인상을 팍 써가며 바보로 사는 사람도 많은데 다행히 난 그렇지 않은 게 기특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