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점심을 먹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분이 제법 많은 쪽파와
가방을 양손에 들고
미세먼지 때문에 숨이 답답 하다고
마스크 가져올걸 하며
궁시렁궁시렁 하길래
가방에 여유분으로 가지고 다니던
마스크 하나를 꺼내 주었다.
그랫더니 고맙다며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 보니
구청역에서 내린다고 해서
나도 구청역에서 내려요 하며
버스에서 내려 어디 사냐고 묻더니
같은 아파트 앞동 이였다...
그여자분 버스에서 내리더니
파김치 담으려고 산거라며
쪽파단에서 쪽파를 조금 갈라주면서
가져가라고 봉지에 담아주신다
나이도 묻더니 내가 한살 언니라고~^^
오늘 저녁엔 쪽파 살짝 데치고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반찬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이사온지 5개월째
이웃도 한분 생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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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동백(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이분도 시장 갔다가
쪽파가 싸서
충동구매 했다고 들었어요
쪽파는
혈관건강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좋다네요 -
답댓글 작성자동백(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감사합니다 🌷
즐거운 봄날 되세요
-
작성자봉황비 작성시간 26.03.24 일상에서
상대를 도와주는
작은 언행이
때로는
큰것으로 변화하여
나에게 다가오는데
이것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백(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황비님도
삶의 활력소 가득 채우는
봄날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