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대답하니
수화기 너머 그 사람이 웃습니다.~~ㅎㅎ
.. . . .. .
뭔 조화 속인지 몰라도
지금 근무하는 직장에선
2년 가까이
6개월마다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6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구요.
. .. . .. . . . .
제가 하는 일이
가을에 발주를 넣어서
그다음 해 봄에
물건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와 통화를 한 사람이
지난 해에 다른 사람이 발주한 물건을
제가 잘 받았는지 확인하고
가을에도 제가 그 물건을 발주할
담당자가 될 것인지 물어보네요.
.. ... . .. .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을에도 제가 담당자였으면 하네요.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대답했더니 웃습니다.~~ㅎㅎ
어쨌든 지금은 제 담당이니
저를 관리자로 넣어 놓겠다고 합니다.
올가을에도
예의 바른 이 남자와
꼭 통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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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음....
복권에 당첨되기 전까지는
열심히 벌어야 합니당.~~~ -
작성자ㆍ무소뿔 작성시간 26.03.24 경마도 발주를 하네요.
경마장에서 누가 몇 백 터졌다고
좋아하면 주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합니다.
좋아할것 없다.
어차피 그 돈 다 다시 갔다 바칠건데~
그냥 잠시 맡겨 놨다나요?
다들 잃을걸 뻔히 알면서도
그들은 그곳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쉽게 들어온 돈은 결코
내 돈이 못되나 봅니다.
나르야님이 계약직으로
성실히 발주해서 번 돈이야 말로
진짜 내 돈이라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열심히
성실히 번 돈으로
무소뿔님에게
얼큰한 짬뽕 한 그릇
대접 해 드리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