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창들하고
2박3일 제주도 놀러갔어요.
새벽 비행기라 3시30분에
콜 해주고 둘째가 공항 모셔다
드렸네요.
2박3일은 저녁도 안 하고
자유네요.
좋아 죽겠어요.^^
아침에 영어수업에 시사 영상
보는 타임이 있는데 요즘
전쟁때문에 쓰레기봉투 사재기가
극성이라는 영상보고 수업 끝나고
오는 길에 쓰레기 봉투 사러가니
없는곳이 많고 이마트에서
5장씩 팔고있어 사왔어요.
그래도 다행히 사 놓게 있어요.
전쟁이 이렇게 생활에 영향을
주네요.
배고파 점심을 준비했어요.
일단 날이 으슬으슬해
따뜻한게 먹고싶었어요.
삼계탕하고 남은 육수넣고
양파 토마토 다져 썰어 넣고
끓이다 삼계탕먹고 남은 닭가슴살
찢어 넣고 소금으로 간 하고
콩가루 두스푼 넣고 더 끓였어요.
살짝 익은 열무김치랑 먹는데
이게 맛있네요.
왜 맛있지??
점심먹고 모처럼 7000번 타고
서울가고 있어요.
서울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오늘이 마지막 받는 날이네요.
근처 학원다니면서 받았는데
이제는 학원도 안 다니고 해서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샵 사장님이 저랑 같이 댄스를
배워 친구처럼 친해요.
서운해서 도라지배즙 열개
줄려고 가져가요.
몇년동안 정들었는데 이제는
자주 볼 수가 없네요.
저녁엔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어요.
사실 저녁식사 때문에 저녁엔
약속을 하지 않아요.
모처럼 오늘은 자유라 신나게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어요.
친구가 와인을 좋아해 주려고
가져가요.
울집은 와인 먹는 사람이 없는데
선물이 들어왔어요.
이래저래 가방이 무거워요.
그래도 나눔의 기쁨을 생각
하면서 메고 가네요.
내일도 신나고
일요일도 신나요.
댓글에 영상 있으니 한번들
보시고 좋아요 남겨주세요.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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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그래서 주중에는
저녁 먹으러 오고
주말에는 아침만
먹으러 오네요.
하루에 일식이니
잘 대접하고 있어요.^^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3.27 가끔씩은 그런 여유도?
그래도 1주일만 그렇게 지내면,
뭔가가 빠진 느낌이?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그래봐자 3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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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그리움 작성시간 26.03.28 남편 여행간다하면 왠지 자유부인 된 느낌 공감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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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ㅋ
내일까지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