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기질 매우 나쁨 입니다
봄...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지요
몇일 전부터 암닭 한마리가 계속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러다 말겠지 내버려 두었었 는데
알을 꺼내러 가도 꼼짝도 안하고
버티고 있어서 막대기로 밀어서
쫒아 내고 알을 꺼내 왔는데 화가 났는지
꽁지를 공작새 처럼 세우고 알집 주변을
지키고 있는 모성애가 강한 모습을 보았네요
어제는 알을 품고자 하는 본능이 강하구나
싶어서 유정란을 10개 사와서 8개를
넣어 주려고 갔었는데 손을 어찌나 쪼아 대는지
쫒아 내고서 알을 수거하고 새로 넣어 주고
나와서 살펴보니 들어가서 품기는 하는데
알 차이가 나는데 자기 알이 아니란걸
알아 차릴까요~~
그리고 알을 품을때 먹이는 언제 먹으러
나오는지 그게 궁금 하네요
3주후면 삐약이 들이 알에서 깨어 나올지
기대 만땅인데 결과는 3주후에 알아 지겠지요^^~
청란과 일반유정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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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쁜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물이랑 먹이 옆에 갖다 놓아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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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시간 26.03.29 지 것인지
남의 것인지
구분을 못하는구나..
그래서
닭대가리라고 하나봐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이쁜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닭대가리 들이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
옆에 또다른 산란통이 있거늘 품고있는 암닭옆에서 알낳으러
들어가서 오늘은 편하게 품으라고
따로 분리해 주려구요 ㅎ -
작성자별나미(포항) 작성시간 26.03.30 울닭은 이번주에 병아리 깔 시간인데
작년에는 같이 두었더니 다른닭이 그자리에서 알낳고 불량으로 품는닭도
있길레 달걀에 싸인펜으로 표시도 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올해는 아예 공간을 분리 해서 따로 산란장을 만들어 다른닭들이 못들어가게 해놓고 물과 모이는 그릇에 따로 항상 놓아두고 있어요
볼때마다 꼼짝않고 알품고 있는게 닭이지만 대견해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따로 분리해서 먹이랑 물이랑
알집에 알을 넣어 두었는데
품지 않고 쪼아서 알을 깨길래
포기 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