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바쁜 주말을
보내고 집에 가는 길이예요.
갈길이 멀어요.
먹골역에서 김포 구래동 가려면
7호선 중앙선 공항열차 골드라인
지하철을 4번타요.
이래저래 세상 구경하는거죠.
토요일 즐겁게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 댄스에 관심있는
언니 제니아 샘 소개 해 드리고
친구네집 가서 쉬면서 친구
기다렸네요.
애랑 놀면서 기다렸어요.
애 이름은 덕선이예요.
시장 봐 온 친구랑
파 다듬어 파김치 담그고
도라지 무치고 해서
삼겹살 구워 야채랑 저녁먹고
과일 먹으면서 신나게 이바구하고
늦게 잤어요.
아침에 친구가 차려주는
품짐한 아칭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준비해 둘째언니 병원에 갔어요.
혹시 몰라 친구가 딸기를 샀어요.
세상에~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코줄도 빼고 식사를 할 수 있고
가래도 스스로 삼킬 수 있고
걸을 수 도 있어 이제 마음이
놓여요.
아마 얼마 있음 퇴원 할 것 같아요.
친구랑 저는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면회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아울렛으로 쇼핑을 갔어요.
봄이라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없네요.
친구랑 필요한 티 몇개 사고
점심으로 냉면이랑 고기를
맛있게 먹었네요.
이렇게 한가하게 친구랑 놀아
본 지가 언제지~~
너무 좋아 점심도 사고 커피도
샀어요.
느긋하게 시간 보내고
친구네로 와서 친구가 담아주는
도라지 무침이랑 파김치 갖고
집으로 가네요.
고맙게 선물도 주네요.
친구가 치솔에 제 이름을 쓰면서
자주 놀러오래요.
저도 그렇고 싶지만 넘 멀고
여건이 안돼 아쉽네요.
이렇게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집에 가는 길이 즐거워요.
언니가 많이 좋아져 마음도
가벼워요.
역시 봄바람은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네
언니가 희망이 있어
마음이 놓이고 기쁘네요.^^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시간 26.03.29 따뜻한 봄날에
들려오는
행복한 기쁨~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청소하다 힘들어
제주도에서 사온
오메기떡 먹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단양...뷰티혜나 작성시간 26.03.30 마음이 전해지는 따스한 소식~^^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저도 마음이 조금
편해요.
언니딸이 10월에
결혼하는데 일어나지
못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거든요.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