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로
남편들이 외국에 가 있는 동안
사모님들은 제비를 키웠지요.
그 제비가
티브이에서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있는데 없는 척하는
사모님은 식별이 힘들지만
없는데 있는 척하는
사모님은 금방 알 수 있다구요..
. . . .. . .. .
자신에겐
특별한 경험이겠지만
제겐
전혀
네버
특별한 경험이 아닌데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저도 같이
특별한 경험으로
받아들여달라고 하니
피곤합니다.
. .. .. . . ...
면접을 볼 때
동료와 잘 어울릴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왜 물어 봤는지 알겠어요.ㅠㅠ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한 숨을 쉬고
맨날 일이 많다고 징징대고
한 달에 한 번 하는 일도
많다고 하고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구니..
참으로
참으로
또 참으로입니다.
.. . .. . . . .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남에게 관심이 없는 거라서
그녀의 이야기를
거의 건성으로 듣긴 하는데...
매일매일
같은 공간 있으니
저의 장점인 건성도
한계에 다다르는 것 같습니다....
. .. . . . .
제게 인수인계를 해 준
그 사람이
왜 그녀를
직장의 빌런으로 이야기했는지
알겠어요....
어제 강화도 갔다 온
그녀의 이야기
제가 흥미 없어 하니
사진까지 들이 미네요...
내가 미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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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그럴까봐요.
댄스가 얼마나 재밌는지
그녀가 자기 이야길 할 때마다
저는 제 이야길 해야할까봐요.~~ㅎㅎ -
작성자ㆍ무소뿔 작성시간 26.03.30 궁극의 해결책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대상을 받아들임은
나를 내려놓음 입니다.
누구든지 본래 이것이라고
타고난 성격이란 없습니다.
습관일 뿐입니다.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내가 됩니다.
온전히 나를 내려놔 버리면
대상도 사라져 버립니다.
온통 한마음 뿐이니
그냥 한없는 사랑만 있습니다.
본래 있지도 않은 나와
대상을,
있다고 착각하고 사니
힘만 듭니다.
집단적으로
이토록 엄청나고
지독한 착각속에 빠져
살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것이
우리 중생들의 삶입니다.
에휴~
또 해봤든 쓸데없는
말을 하고야 만 것만 같습니다.
실은,
나를 내려놓고
상대를 받아들인다는게
말이 쉽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그것 이외는 답이 없으니~
그래서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상대를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받아줘야 할 것 같아서..
그게 젤 겁나지요....
나는
하고 싶지 않은데....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3.30 관중의 미
그런 사람은
얘기할때, 내 앞에 철저한 가상의
방어막을 설치하는것?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건성으로 대충 들어요.
그래도 힘듭니다.
일에 대해선
한 숨을 쉬어 가면서
푸념섞인 목소리로
말하고
관심 1도 없는
자랑질을 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