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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저는 춤추러 다녀요.~~~ㅋㅋ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작성시간26.04.01|조회수500 목록 댓글 26

쌈빡하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 .. . .. . 

 

제가 어디 가서

처음부터

절!대!로! 나대지 않습니다.

 

화장도 연하게 하고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입술도 조심하고

매니큐어도 바르지 않지요...

 

감추려고 해도

숨기려고 해도

제가 풍기는 분위기가 있는지

(깨알 자랑질~~ㅋㅋ)

 

미술을 전공한 어느 분이

저보고

그 할머니 같다고 하네요.

제가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하면서.~~

.. .. . .. . 

 

모지스 할머니

75세에 그림을 시작해서

세계적인 화가가 된 그 할머니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은 춤추러 다닌다고

60세에 시작했으니

앞으로 70까지는

열심히 춤을 추고

 

그다음에

그림을 그려 보겠다구요....

 

다들 놀랩니다.

약간의 부러움과 함께.~~~

.. . . ...  .

 

이런 사람이야

라고 커밍아웃했으니

 

관심 1도 없는 이야기를

나에게 해대는

그녀가

 

다음부턴

재미없는 그녀의 이바구를

멈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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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개굴(온라인) | 작성시간 26.04.02 나는 춤을 춘다고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조금더 젊을때는
    조심스럽게 물어 보더니
    지금은 모두가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댄스하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알아요.
    무엇이든지 당당한 것이 좋아요
    누이 화이팅 ~~~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저는 아이들만 알아요.~~ㅋㅋ

    ""누이""
    라는 말 참 듣기 좋습니다.~~~

  •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 작성시간 26.04.02 난 당구장 가서 젊은애들한뎨
    -야, 짜슥들아 이런데 처박혀
    하루종일 궁상떨지 말고
    춤 배워.-라고 해서 사장님이
    미워합니다. 그러거나말거나
    거기 육박자 배운다는
    알바아줌마 손잡아 줬어요.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알바 아줌마 조심하시어요.....

    그저 세상에
    여자는
    나르야 하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신간이 편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 작성시간 26.04.02 나르야(남부지회장) 응
    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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