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밑에서
눈치 보면서
사는 인생은
늘 피곤합니다.~~ㅎㅎ
.. .. .. . . ..
출 퇴근시간이
지난 직장과 지금 직장은
동일합니다.
지난 직장에선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높은 분들이
거의 출근마감시간? 임박해서
옵니다.
저는 8시15분 언저리로 출근을 하니
8시30분에 딱 맞춰서 오는
높은 분들 보다
항상 먼저 출근을 하지요.~~~
그래서 왠지
뿌듯함? 도 있고
기분도 좋습니다.
.. .. . .. .
그런데 지금 직장에선
8시에 출근을 해도
울 부장님은 늘 먼저 와 있고
저포함 9명이 있는 사무실에
거의 반 이상은
이미 출근을 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직장처럼
8시15분 언저리로 출근을 하면
제가 거의 꼴찌로
출근을 하게 되는 거지요.ㅠㅠㅠ
.. ... . .. .. . ..
출근시간 전에 출근을 하는 거니까
전혀 눈치 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입니다....
나만 게으른 것 같고
나만 업무태만인 것 같고
나만 유별난 것 같이 느껴져서...
지하철에서 내린 시간이
8시가 넘으면
숨가쁘게 걸어갑니다.
지하철에서 직장까지는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공원도 있지만
앞만 보면서
열심히 걸어갑니다.
. .. . ... .. .. ..
그러면서 생각합니다.
나 지금 뭐하는 거임?
아직 출근마감시간 전인데
왜 이렇게 바쁘게 걸어감?
내 할 일만 잘 하면 되는데
왜 남들 분위기에 편승하는 거임?
치사빤스로 살고 싶음?
.. .. .. .. . ..
그 모든 물음을 뒤로하고
오늘도 열심히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쓰담 쓰담~~ㅎㅎ)
줏대없는 년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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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눈치를 봐야지요.
나이는 제가 많아도
일은
가장 말단이니.~~ -
답댓글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5.14 나르야(남부지회장)
어차피 기간제. 계약직 아닌감?
잘 하던 못하던. 기간이 지나연 꽝?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이 바닥이 좁아서
소문이 안좋게 나면
발 딛고 설 수가 없습니다.
꼭 전 직장에 전화해서 물어봐요.
이사람의 근무태도가 어땠는지..
그게 아니라도..
나를 능력있는 사람으로
기억해 주면 좋죠...~~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쥬디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