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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서러움

작성자성격만전지현(제주부지회장)|작성시간26.06.05|조회수323 목록 댓글 15

제주에 살다보니 여긴 젊은 사람들 보기가 힘듦
다 육지로 ~
어딜가나 50대는 젊은이 아니 애기 취급에 귀여움 독차지 인데
가라늦게 살사에 입문을 했네요

25년된 동아리인데
그분들은 20•30대에 살사를 시작하신분들이고 지금도 40~50대가 주축이던만 20~30대 신입을 기대하고 있음

5년전까지는 45세 미만만 초급 받았다고 함

여튼 올초 초급반들어가서 초급 공연까지하고 초중급 과정끝내고 초중급 공연을 앞두고 있음

평생 기죽고 안살아봤는데 자존감이 영 ~~

춤으로는 못따라가지 않는데
그 문화가 낯설음

매일 60대 언니들과 놀면서 귀염만 받던 50대에겐 이 상황이 힘드네요

내 욕심이 였나?

그래서 11시 넘어서 까지 연습마치고 와서 집에서 한잔하며 하소연합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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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성격만전지현(제주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아 ~~~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 작성시간 26.06.05 살사..바차타....
    저도 배워봤는데

    사교가
    훨 재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격만전지현(제주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아직은 저도 사교가 재미있습니다 훨씬 더
  •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 작성시간 26.06.05 춤이란춤은 죄다
    관심은있는데~ㅋ
    (한국무용빼고)
    몸따로 맘따로
    살사는 관두고
    라인댄스도
    못따라가서
    조금하다 관뒀어요
    2~30대 마인드로살아가시는
    지현님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격만전지현(제주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한국무용배우고싶은데 우리동네에 마땅한곳이 더 늦기전에 셔플댄스도 ㅎ
    욕심은 많은데 몸이 안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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