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잔인하다
6월의 강가에 앉아 너를 생각한다.
그 물결은 잘도 흐르는데 광명4거리로 향하는 전철은 멈췄다. 6월은 잔인하다. 지진에 땅이 갈라지듯 6월의 달력은 그 끄트머리쯤이 댕강 토막 나 4주째 토요일은 실종되고 클로앙스 4층도 보이지 않는다. 아 멀다. 너와 나는 멀다. 이산가족 됐다. 힘내라고 앞집 아줌마가 홍삼 선물세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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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바람돌 예술이
밥 주나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작성시간 26.06.05 맥베드(부천)가자
예술은 사랑 愛아이 love입니다.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05 이번달은
남부모임이 없으니
찢어져두 되어요~~
보람원으로
고고씽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아
잔인해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시간 26.06.08 앞집아줌마가 준
홍삼 잘 챙겨드시고
7월엔
더 뜨겁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