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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드디어 서랍 속으로 들어 갔나봐요.~~ㅋㅋ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284 목록 댓글 25

울 빌런님이

지난 주 월요일에

새로운 백을 구입했나봅니다.~~ㅎㅎ

 

그동안은

희안 야시꾸리한

것을 들고 다니더니

 

지난 월요일에

갑자기 새로운 백을

자기 책상 위에

보란 듯이? 턱하니 놔두는 겁니다.

 

'아~~ 본인이 새로운 백을 샀으니

그 백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 길 바라는구나..~~ㅋㅋ'

. .. . . ..  .

 

아부가 체질이고

눈치가 9단이지만

 

그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되고

 

말도 섞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해당사항이 없지요.....

 .. .. .. .. . ..

 

지난 주 내내

새로 산 백을 책상 위에 놓아두더니

 

오늘은

서랍 안으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안들고 왔는지

 

빌런님의 책상 위에

그 백이 보이지 않습니다.

. .. .. .. .. 

 

'백 새로 샀나봐요.

이쁘네요.'

 

이 두 마디만 해주면

울 빌런님이 

참 좋아했을텐데

 

그 두 마디를 하지 않은

저도

참 대단합니다....

. .. .. . 

 

근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

안하면서 살고 싶어요.

 

내가 왜

불편한 사람에게

내 마음에도 없는 소리까지

해 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불편한 사람과

얼굴찌푸리지 않고

한 공간에 있는 것도

힘든데..

.. .. .. . .

 

내 맘에 드는 사람과

좋은 말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나를 힘들게

쥐어 짜면서

맘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내면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 ..

 

그러니까

저의 체질인 아부와

눈치는

선택적인 거고..

 

그럼

후천적인 건가????

요것 비슷한 가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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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하나 사 주면서
    그런 말을 해야지
    씨알이 먹히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 작성자푸른맘(북부) | 작성시간 26.06.08 얼른 건강해서저..다시 보기를 바랄께...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08 짝퉁 아부꾼 ? ㅌㅌ
  • 답댓글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오~~
    그렇네요.
    저는 짝퉁아부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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