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재잘거리더니 또 아침부터 시작이다. 이해해줘라. 읽던 책을 사무실에 두고왔다. 눈 앞에 보이는 책이 없으니 밤새 뚝딱 책 한 권 쓰고 싶었다. 잠 맛나게 하는 벽돌책 이니다. 얇고 존재감 없는 가벼운 책이다. 휙 던지면 하늘을 빙빙 도는 종이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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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재잘거리더니 또 아침부터 시작이다. 이해해줘라. 읽던 책을 사무실에 두고왔다. 눈 앞에 보이는 책이 없으니 밤새 뚝딱 책 한 권 쓰고 싶었다. 잠 맛나게 하는 벽돌책 이니다. 얇고 존재감 없는 가벼운 책이다. 휙 던지면 하늘을 빙빙 도는 종이뱅기다